요양병원 사회복지사 어때요

another2019.11.20
조회261

안뇽하세요
저는 재가센터에서 방문요양업무를 1년 경험한 복지사 입니다
근데 결혼 후 쉬다가 다시 들어가려니 요즘은 부쩍 제가 사는 지역에선 차량소유자를 원하는곳이 많아졌네요.. 전 차가 없거든요..또 집 근처를 구하려니 범위가 많이 좁아져서 면접 볼데가 마땅치 않아서요..

그래서 병원 복지사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요양병원 일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두려움이 앞서네요
병원 갔을때 복지사 간호사 이런분들 옆에서 보긴 했는데..
일해보신분 계시면 말씀 좀 부탁드려요

재활요양병원 , 요양병원 이런 곳 일하기 괜찮은 가요
복지사는 거기 계신 노인분들을 관리하고 서류 챙기는 일을 하는건가요..?
일 할만 한가요

제가 사회성이 조금 떨어져서 (조금 내성적인편)
주변 간호사분들..거기 계신 요양보호사 분들하고 잘지낼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제가 일했던 재가 복지센터는 차로 많이 돌아다니면서 직접 어르신댁 가서 만나는 일이 많아서 ,그럴때 아니면 안에서 서류작업 하고..그래서 사장하고 저하고 이렇게만 일하거든요~동료들이 있어도 같이 얼굴보고 일하는 시간이 적은 편이에요

..적응 할수 있을까요 일이 빡세진 않을까요.

※ 전 할머니할아버지 분들과는 관계가 괜찮은 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셔서요
그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는데 동료들과는 일하면서 좋은 기억이 별로 없네요

무슨 언짢은게 생기면 그걸 그대로 놔둬요
커피 한잔 타서 서로 마시면서 상대방 생각도 들어보고
그때 왜그랬는지 알면 이해도 하고
일할때도 감정이 회복되고 그럴텐데

늘 갈등이 생기면 그냥 피해버리고
상대방과 멀어지고
그러다가 힘들면 관두고..그랬었네요

친구도 그런식으로 대해서 또래 친구가 없고
사람과 같이 있으면 긴장하고 상대를 살피고
배려하려고 자동으로 그러는데
그런점때문에 사람한테 실망도 잘하고
더 발전적인 관계를 못맺는것 가타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