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톡에 올랐다니...!!!!
먼저 읽어주시고 진심으로 댓글도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감동도받고 위로도 받았다 꼭 말씀 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추가로 정말 그 커플이 저의 진짜친구가 아니라고 느껴진것이 그 커플말고 다른 저의 친구들은 제가 헤어지고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전남친과는 다들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지않고있더라구요
제친구들 모두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전남친도 물론 저를 통해 알게된 인연이지만 저랑 헤어졌다면 전남친보다는 제가 더욱 중요하고 소중하기에 무조건 제가 우선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이건 저에대한 예의이자 사람간에 지켜야할 배려라구요
사귀는 동안에도 전남친은 친구가 별로없었기에 오죽하면 자기가 헤어진 전여친 친구들한테 빌붙는지 쪼잔하고 찌질한놈이라고 생각하고 친구커플도 똑같다 생각하고 앞으로 영원히 제 인생에서 완전히 도려내려합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이 많으니 그것들은 기억할 틈도 없겠네요~
그리고 전 지금 매순간 사랑받고있음을 느끼게해주는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고있답니다~
먼저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한마디와 의견이 필요해 글적게되었습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대학교때부터 만나 6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오랜 연애기간만큼 서로의 친구들도 다 알고
집도 다 같은 지역이라 자주만나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정말 잘 지내었습니다.
그중에서 저와 중학교때부터 가장 친했던 여자아이와
취업준비로 대학교졸업후 서울에 올라가있던 제 친한남자아이 둘을 소개시켜주어 그 둘도 커플이되었습니다.
(첫소개는 소개팅이아닌, 남사친이 잠깐 고향내려왔을때 여자친구와 노는도중 지나가다 들러 알게되었으며 이때 인사시킬겸 소개해주었고,
이로부터 얼마후 서울생활정리후 고향으로 내려온 이후에 본격적으러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커플과 친구커플은 성격도 너무 잘 맞고 같이 노는것도 즐거워 자주 어울려다니며 4명이 정말 친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다 학교 졸업하고도 제 남자친구는 몇년동안 취업도 잘 되지않고 집안일도 크게생겨 점점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남자친구는 집안채무해결에 사채까지 쓰게되었고 이를 알고난 이후에 저도 참 많이 힘들어하다 결정적으로 남자친구가 이제 저에게 마음이 떠났다하여 저흰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해어지고 저도 힘들었지만 시간이 약인듯 꽤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이겨내고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하기위해 노력했고 현재는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다른남자와 연락하는걸 알게된 그때부터 후폭풍이온듯 매일같이 저희 사무실앞에서 기다리고 집까지 따라오는등 무서움을 느껴
떼어내는데 더 힘들었고 이로인해 전 완전히 정이떨어졌습니다.
이 모든걸 제친구커플도 바로옆에서 다 봐왔고 제가 얼마나힘들어하는지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사친은 제 전남친과의 친했었던 의리인지뭔지로 남사친이 일하는직장에 소개해주어 둘이 같이 일하고있었단 사실도 전 뒤늦게 알았네요.
그렇지만 저와 헤어졌다고해서 친구커플도 전남친과 인연을 모두 정리하라 할 수 없기에 알아서 잘 하겠지란 생각에 크게 터치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알아서 잘 하고있겠구나 생각하며 지내던중 전남친과 친구커플이 해외로 셋이서 놀러갔다온다는걸 여자친구를 통해 듣게되었습니다.
제 상식선에선 잘 이해가되지않았지만 그래도 이해하려했고 별말하지않고 넘어갔습니다. 자기네들이 어린아이들도아니고 잘 알아서 하겠단 저의 어리석은 생각때문에요..
여행다녀온이후부터 이젠 괜찮다 싶은건지 남사친은 아예 대놓고 제앞에서 전남친과 어제술을 마셨다라던지 근황들을 알려주었고, 전 듣고싶지않으니 그만하라고 수없이 얘기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니남자친구이자 남사친이가 내앞에서 전남친얘기하는거 안했으면 좋겠다 나도 참다보니 직접적으로 남사친에게 바로 얘기하면 바로 인연을 끊을수도있을것 같고 남사친과 대화가 안되기에 너라면 중간에서 잘 전달할 수 있을거같아 먼저 너에게 얘기하는거라고요
만약 너가 못하겠다면 내가 직접하겠다했더니 자기도 알겠다며 자기가 잘 얘기한다더군요.
그래서 그말을 믿고 그뒤론 그와관련된 어떤 얘기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저와 친구커플을 만나 한잔하게되었습니다
(남사친이 자꾸 전남친 얘기하는통에 같이만나는 자리를 조금 피해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술자리에서 또 남사친이 전남친 얘길꺼내며 히히덕 거리더군요 전남친도 이제 새롭게 썸타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아이가 외국인이라 예쁘다나 어떻다나..
저는 도저히 표정관리가안되어 여자친구를 따로 불러내서 그때 내가 부탁했던거 남사친한테 전달한게 맞냐고 물어보았더니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가 생각해봤는데 남사친이 어린애도아니고 자기가 다큰성인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구요 그리고 왜 자꾸 자기한테만 이렇게 얘기해서 피말리게하냐구요..ㅋㅋ
저 그말듣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너같은 애들한테 내 시간투자 감정투자 돈투자한거 너무 아깝고 후회된다 전남친이랑 알게된것도 나를 통해서알게된거고 너희가 나를 알고지낸시간이 훨씬 더 긴데 그것다 무시할만큼 전남친이 좋으면 그냥 걔 친구나하라고 앞으로 두번다시 만나지말자 넌 지금 이시간 이후부터 방금했던말과 행동 언젠가 후회하게될거라하고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왔네요
집오면서 친구커플 둘다 sns, 카톡 전화 다 차단했습니다.
마음이 한켠으론 좋지않았습니다 오랜시간 좋아했던 친구들인데 결국 내가만났던 남자때문에 이렇게된건가..싶기도했지만 후련한 마음이 더 크네요
현재 만나고있는 현남친도 소개해주었는데 남사친이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하며 그 첫소개해주는 자리에서도 많이 무안하고 뻘쭘하게 행동한것도 있어 맘이 불편했었는데
차라리 잘된거같다고 저는 생각하려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위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 소중해지는데 이런친구들은 없는게 나은거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추가)전남친때문에 단짝친구랑 손절했습니다
먼저 읽어주시고 진심으로 댓글도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감동도받고 위로도 받았다 꼭 말씀 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추가로 정말 그 커플이 저의 진짜친구가 아니라고 느껴진것이 그 커플말고 다른 저의 친구들은 제가 헤어지고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전남친과는 다들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지않고있더라구요
제친구들 모두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전남친도 물론 저를 통해 알게된 인연이지만 저랑 헤어졌다면 전남친보다는 제가 더욱 중요하고 소중하기에 무조건 제가 우선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이건 저에대한 예의이자 사람간에 지켜야할 배려라구요
사귀는 동안에도 전남친은 친구가 별로없었기에 오죽하면 자기가 헤어진 전여친 친구들한테 빌붙는지 쪼잔하고 찌질한놈이라고 생각하고 친구커플도 똑같다 생각하고 앞으로 영원히 제 인생에서 완전히 도려내려합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이 많으니 그것들은 기억할 틈도 없겠네요~
그리고 전 지금 매순간 사랑받고있음을 느끼게해주는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고있답니다~
혹시나 전남친이든 커플친구들이든 이 글을보고 연락해와서 뭐라고한다면 시원하게 뒷통수가격하고 후기글 남기겠습니다!^_^
다시한번 읽어주신 분들과 댓글달아주시고 잘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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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한마디와 의견이 필요해 글적게되었습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대학교때부터 만나 6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오랜 연애기간만큼 서로의 친구들도 다 알고
집도 다 같은 지역이라 자주만나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정말 잘 지내었습니다.
그중에서 저와 중학교때부터 가장 친했던 여자아이와
취업준비로 대학교졸업후 서울에 올라가있던 제 친한남자아이 둘을 소개시켜주어 그 둘도 커플이되었습니다.
(첫소개는 소개팅이아닌, 남사친이 잠깐 고향내려왔을때 여자친구와 노는도중 지나가다 들러 알게되었으며 이때 인사시킬겸 소개해주었고,
이로부터 얼마후 서울생활정리후 고향으로 내려온 이후에 본격적으러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커플과 친구커플은 성격도 너무 잘 맞고 같이 노는것도 즐거워 자주 어울려다니며 4명이 정말 친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다 학교 졸업하고도 제 남자친구는 몇년동안 취업도 잘 되지않고 집안일도 크게생겨 점점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남자친구는 집안채무해결에 사채까지 쓰게되었고 이를 알고난 이후에 저도 참 많이 힘들어하다 결정적으로 남자친구가 이제 저에게 마음이 떠났다하여 저흰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해어지고 저도 힘들었지만 시간이 약인듯 꽤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이겨내고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하기위해 노력했고 현재는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다른남자와 연락하는걸 알게된 그때부터 후폭풍이온듯 매일같이 저희 사무실앞에서 기다리고 집까지 따라오는등 무서움을 느껴
떼어내는데 더 힘들었고 이로인해 전 완전히 정이떨어졌습니다.
이 모든걸 제친구커플도 바로옆에서 다 봐왔고 제가 얼마나힘들어하는지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사친은 제 전남친과의 친했었던 의리인지뭔지로 남사친이 일하는직장에 소개해주어 둘이 같이 일하고있었단 사실도 전 뒤늦게 알았네요.
그렇지만 저와 헤어졌다고해서 친구커플도 전남친과 인연을 모두 정리하라 할 수 없기에 알아서 잘 하겠지란 생각에 크게 터치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알아서 잘 하고있겠구나 생각하며 지내던중 전남친과 친구커플이 해외로 셋이서 놀러갔다온다는걸 여자친구를 통해 듣게되었습니다.
제 상식선에선 잘 이해가되지않았지만 그래도 이해하려했고 별말하지않고 넘어갔습니다. 자기네들이 어린아이들도아니고 잘 알아서 하겠단 저의 어리석은 생각때문에요..
여행다녀온이후부터 이젠 괜찮다 싶은건지 남사친은 아예 대놓고 제앞에서 전남친과 어제술을 마셨다라던지 근황들을 알려주었고, 전 듣고싶지않으니 그만하라고 수없이 얘기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니남자친구이자 남사친이가 내앞에서 전남친얘기하는거 안했으면 좋겠다 나도 참다보니 직접적으로 남사친에게 바로 얘기하면 바로 인연을 끊을수도있을것 같고 남사친과 대화가 안되기에 너라면 중간에서 잘 전달할 수 있을거같아 먼저 너에게 얘기하는거라고요
만약 너가 못하겠다면 내가 직접하겠다했더니 자기도 알겠다며 자기가 잘 얘기한다더군요.
그래서 그말을 믿고 그뒤론 그와관련된 어떤 얘기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저와 친구커플을 만나 한잔하게되었습니다
(남사친이 자꾸 전남친 얘기하는통에 같이만나는 자리를 조금 피해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술자리에서 또 남사친이 전남친 얘길꺼내며 히히덕 거리더군요 전남친도 이제 새롭게 썸타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아이가 외국인이라 예쁘다나 어떻다나..
저는 도저히 표정관리가안되어 여자친구를 따로 불러내서 그때 내가 부탁했던거 남사친한테 전달한게 맞냐고 물어보았더니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가 생각해봤는데 남사친이 어린애도아니고 자기가 다큰성인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구요 그리고 왜 자꾸 자기한테만 이렇게 얘기해서 피말리게하냐구요..ㅋㅋ
저 그말듣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너같은 애들한테 내 시간투자 감정투자 돈투자한거 너무 아깝고 후회된다 전남친이랑 알게된것도 나를 통해서알게된거고 너희가 나를 알고지낸시간이 훨씬 더 긴데 그것다 무시할만큼 전남친이 좋으면 그냥 걔 친구나하라고 앞으로 두번다시 만나지말자 넌 지금 이시간 이후부터 방금했던말과 행동 언젠가 후회하게될거라하고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왔네요
집오면서 친구커플 둘다 sns, 카톡 전화 다 차단했습니다.
마음이 한켠으론 좋지않았습니다 오랜시간 좋아했던 친구들인데 결국 내가만났던 남자때문에 이렇게된건가..싶기도했지만 후련한 마음이 더 크네요
현재 만나고있는 현남친도 소개해주었는데 남사친이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하며 그 첫소개해주는 자리에서도 많이 무안하고 뻘쭘하게 행동한것도 있어 맘이 불편했었는데
차라리 잘된거같다고 저는 생각하려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위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 소중해지는데 이런친구들은 없는게 나은거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