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 친구가 학교에서 자신의 이어폰 한쪽이 고장났다고 해서 제가 빌려줬어요 그래서 학교 자습 끝나고 걔가 예쁘게 접어서 저에게 돌려줬어요 저는 그냥 그 이어폰을 가방 사이드 망사에 넣었거든요 그래서 학교 끝나고 신발장에서 찾으니까 없는거에요...제가 못 찾는 줄 알고 운동장 나가면서도 찾는데 없어서 그냥 버스에서 찾아야겠다하고 버스에서도 찾았는데 없어서 집가서도 찾았는데 역시 없었죠... 다음날 그 친구한테 말하니까 그 친구는 걱정해줬죠 그런데 그 다음날 저랑 똑같은 이어폰을 산다는 거에요 "충전기에 꽂는 이어폰 살려고" 저로서는 너무 의심가는 거에요 이 상황에서 나랑 같은 걸 산다고? 이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제가 일부로 얼마야? 어디서 샀어?라고 물어보니 찾아보는 척하더니 결국엔 "엄마가 사는거라 잘 모르겠다" 이러는 거죠 다음주가 지나서 걔는 이어폰을 가져왔어요 딱 봐도 새 거 티 안나는 거에요 너무 더러웠어요 "어 이거 왜이렇게 더러워?" "나랑 똑같은 기스 있네" 이랬는데 그냥 침대에 떨어뜨렸다고 했어요 그날 집에서 페이스북 보는데 걔가 스토리에 "이어폰 잃어버림 ㅠㅠ" 이렇게 올렸어요 그리고 저는 다음날 아침에 학교에서 가방 딱 보니까 이어폰이 예쁘게 접어서 들어있는겁니다...망사에 넣어서 잃어버렸는데 가방 안에 들어있으니 더욱 이상했고 차라리 다행인 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행동을 보이니 저는 엄청 상처였어요 그런데 제가 최근 오만원을 그냥 가방에 넣어놨는데 없어진 거에요 저는 진짜 가방 안만져서 제가 잃어버린 건 진짜 아닌데 또 얘가 이런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선생님께 상담하고 둘만의 자리를 갖고 싶다하고 오늘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어폰은 진짜 빼박이거든요?? 아 끝까지 아니라는 거에요 가정사 얘기하면서 울고 이어폰 사실 산 거 아니라 아는 동생이 준거라고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흘렸어요 어쩌면 좋죠 ㅠ 그래서 소름인 건 제가 전화번호 갖고 싶다해서 걔가 막 찾는 척하더니 자리를 옮겼거든요??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래서 전화번호 받고 여보세요도 안하고 이어폰 줬어요? 라고 하니까 바로 친구 이름 말하면서 술술 1초도 당황안하고 말하더라고요... 너무 솔직히 빼박이 잖아요 ... 아 얘 어쩌면 좋죠 ㅠㅠ 조언 부탁해요 학폭 가능한가요?? 현명한 방법이 필요해요
학폭 가능?.. 저도 엿맥일래요...ㅠㅠㅠㅠ
얼마전 그 친구가 학교에서 자신의 이어폰 한쪽이 고장났다고 해서 제가 빌려줬어요 그래서 학교 자습 끝나고 걔가 예쁘게 접어서 저에게 돌려줬어요 저는 그냥 그 이어폰을 가방 사이드 망사에 넣었거든요 그래서 학교 끝나고 신발장에서 찾으니까 없는거에요...제가 못 찾는 줄 알고 운동장 나가면서도 찾는데 없어서 그냥 버스에서 찾아야겠다하고 버스에서도 찾았는데 없어서 집가서도 찾았는데 역시 없었죠... 다음날 그 친구한테 말하니까 그 친구는 걱정해줬죠 그런데 그 다음날 저랑 똑같은 이어폰을 산다는 거에요 "충전기에 꽂는 이어폰 살려고" 저로서는 너무 의심가는 거에요 이 상황에서 나랑 같은 걸 산다고? 이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제가 일부로 얼마야? 어디서 샀어?라고 물어보니 찾아보는 척하더니 결국엔 "엄마가 사는거라 잘 모르겠다" 이러는 거죠 다음주가 지나서 걔는 이어폰을 가져왔어요 딱 봐도 새 거 티 안나는 거에요 너무 더러웠어요 "어 이거 왜이렇게 더러워?" "나랑 똑같은 기스 있네" 이랬는데 그냥 침대에 떨어뜨렸다고 했어요 그날 집에서 페이스북 보는데 걔가 스토리에 "이어폰 잃어버림 ㅠㅠ" 이렇게 올렸어요 그리고 저는 다음날 아침에 학교에서 가방 딱 보니까 이어폰이 예쁘게 접어서 들어있는겁니다...망사에 넣어서 잃어버렸는데 가방 안에 들어있으니 더욱 이상했고 차라리 다행인 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행동을 보이니 저는 엄청 상처였어요 그런데 제가 최근 오만원을 그냥 가방에 넣어놨는데 없어진 거에요 저는 진짜 가방 안만져서 제가 잃어버린 건 진짜 아닌데 또 얘가 이런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선생님께 상담하고 둘만의 자리를 갖고 싶다하고 오늘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어폰은 진짜 빼박이거든요?? 아 끝까지 아니라는 거에요 가정사 얘기하면서 울고 이어폰 사실 산 거 아니라 아는 동생이 준거라고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흘렸어요 어쩌면 좋죠 ㅠ 그래서 소름인 건 제가 전화번호 갖고 싶다해서 걔가 막 찾는 척하더니 자리를 옮겼거든요??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래서 전화번호 받고 여보세요도 안하고 이어폰 줬어요? 라고 하니까 바로 친구 이름 말하면서 술술 1초도 당황안하고 말하더라고요... 너무 솔직히 빼박이 잖아요 ... 아 얘 어쩌면 좋죠 ㅠㅠ 조언 부탁해요 학폭 가능한가요?? 현명한 방법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