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이없게 손해를 봤는데 보상이라고 해야할지 다른 해결책이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글이 조금 길수도 있는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다 생각하시는 분은 마지막 부분 읽어주세요! 일단 개념상실한사람들 란에 글을 쓴 이유는 옆집 핸드폰사장님이 너무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셨기에 썻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번에 아이폰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서 전 핸드폰인 아이폰X 할부금이 남은 상태에서 바꾸었습니다. 할부금은 핸드폰을 중고로 팔아서 충분히 갚을수 있는 금액인 38만원 이였구요, 그래서 바꾼 이유가 큽니다 바꾼 뒤 핸드폰을 팔아야 하는데 제가 개인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상에 나와있는 사이트에 물어보면 가격이 너무 저렴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고어플에 올려놓고 연락을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도 제가 원하는 금액인 57만원에 팔리지 않아 같은 상가인 핸드폰가게에가서 핸드폰 중고값이 얼마인지 알고싶다 라고 문의를 하니 57만원 정도인걸로 알고있다 근데 아이폰은 전문업자가 보고있어 확실하지않다 라고 하셔서 일단 그럼 핸드폰을 맡기고 업자한데 가격문의를 해달라 근데 가격이 저렴하면 팔진 않을꺼고 문의만 해도 되는부분이냐고 여쭈어보니 괜찮으시다고 해서 글 적는날( 11/20 기준) 일주일 전인 11/14일에 맡겼습니다 업자가 매일 오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기에 기다리다 핸드폰요금이 결제될거 같아 11/20일인 오늘까지 연락이 없으시면 그냥 핸드폰을 받고 개인거래로 싸게 팔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던 차 11/20 오후 1시에 옆집 사장님이 제 매장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아닌 돈을 들고 오시더라구요 일단 인사를 드린 뒤 돈을 보고 서있으니 핸드폰을 팔았다고 어제 저녁에 왔는데 매장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팔아버렸다고 말을 하시는겁니다 일단 그냥 팔았다고하는 부분에서 이해가 안되고 당황스러웠지만 금액이 비싸서 팔아주셨나? 라는 생각에 아 그럼 얼마에 팔렸나요 ? 라고 여쭈어보니 28만원이라고 하시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분명히 처음에 싼 가격에 판다고 하지도 않았고 연락을 달라고 여러번 말하기도 했고 일단 이런 부분을 떠나서 본인물건이 아닌 다른물건을 그냥 팔았다는거 자체에 너무 어이가없어서 할부금이 38만원 남아있어 그거로 갚으려고 한거라 그 가격에 팔생각이 전혀 없다 다시 물건을 돌려달라 라고 말하니 알았다고 업자한데 전화해보고 다시 말해주시겠다고 일단 저희 매장을 나가셨습니다 그러곤 다시 오셔선 핸드폰이 이미 배타고 해외로 나가버려서 돌려받을수가 없다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기가막혀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너무 죄송하다고 자기가 저녁에 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팔아버렸는데 너무 실수한거같다 라고 하시는데 이 분은 제 연락처가 있습니다 제 매장은 8시에 문을 닫고 이분은 9시 닫으셔서 8~9시 사이에 오시곤 없으니 그냥 판겁니다근데 그냥 판거도 문제고 연락처가 있는데 연락도 취하지 않고 다른날에 팔겠다 라는 생각을 하신것도 아닌 그냥 파셨습니다 저한데 개인거래로 50에 산다는 연락이 있었는데 거절했고 팔 의향이 있으면 연락을 기다리겠다 라고 저를 기다리는 분이 있어 급하게 팔아야하니 이분에게 팔 예정이였습니다 그럼 저는 50만원에 팔 수있는 핸드폰을 강제로 28만원에 판 상황이 되어버렸구요 이미 머리속에서 22만원 손해보고 이런일이 처음있어서 헛웃음밖에 안나와서 가만히 서있으니 할부금 38만원남으신거에서 28만원 빼면 10만원인데 본인이 다부담하긴 좀 그렇고 절반인 5만원을 보태준다고 하시는겁니다본인한데 핸드폰을 바꿨으면 더 해드렸을텐데 .. 라는 말을 덧붙이면서요 그래서 저 말엔 일단 대답을 하지않고 진짜 핸드폰 돌려방법이 없냐고 여러번 여쭈어보니 죄송하다고 이미 배타고갔다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거기다 대고 다필요없고 배를 탔든 비행기를 탔든 다시 가져오라고 하기에는 저랑 나이차이가 좀 있으셔서 차마 그렇겐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이십대중후반입니다) 그냥 황당해서 아..제가 핸드폰을 거기서 바꾼것도아닌데 괜히 맡겨선 일이 이렇게 되버린거같네요 라고 말하니 믿고 맡겨주셨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라고 말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괜찮지 않아서 다른말을 계속하시는데 아.. 하... 이런식으로 감탄사만 말하고 어쩔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라는 말을 10분 넘게 반복했습니다 5만원 더주신다고 하는것도 받고싶지도 않고 그냥 핸드폰을 돌려받으면 가장 좋은거지만 그게 안되니 업자한데 판 28만원에 옆 사장님 사비인 5만원을 더해서 33만원을 주셔서 받고 일도 있으실텐데 매장가보셔야하는거아니냐고 제가 말을해서 가시는데 나가는길에계속 죄송하다고 하시길래 어쩔수 없죠 괜찮으니 죄송하다고 그만 말씀하시라고 한뒤 보냈습니다 그러고선 솔직히 화가 풀리지 않아 집에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괜찮다고 니가 해버려서 더이상 뭘 말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다 라고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저는 최소 50만원을 받을 핸드폰을 옆집 핸드폰 가게 사장님이 제 동의없이 28만원에 핸드폰을 팔아버렸습니다 그거에 대해 보상이나 다른식으로 제가 본 손해를 메꿀수 있는 방법이 있나 라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은 그냥 다시가서 아무리 생각해도 손해본 부분이 너무 크다고 나머지 변상을 하라고 하는 사람도있는데 괜찮다고 말해버린상황에서 해도 될런지 모르겠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호갱당한 기분이라 너무 속상해서 글 남겨보았습니다...
제가 뭘 더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어이없게 손해를 봤는데 보상이라고 해야할지 다른 해결책이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글이 조금 길수도 있는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다 생각하시는 분은 마지막 부분 읽어주세요!
일단 개념상실한사람들 란에 글을 쓴 이유는 옆집 핸드폰사장님이 너무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셨기에 썻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번에 아이폰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서 전 핸드폰인 아이폰X 할부금이 남은 상태에서 바꾸었습니다.
할부금은 핸드폰을 중고로 팔아서 충분히 갚을수 있는 금액인 38만원 이였구요,
그래서 바꾼 이유가 큽니다
바꾼 뒤 핸드폰을 팔아야 하는데 제가 개인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상에 나와있는 사이트에 물어보면 가격이 너무 저렴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고어플에 올려놓고 연락을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도 제가 원하는 금액인 57만원에 팔리지 않아 같은 상가인 핸드폰가게에가서 핸드폰 중고값이 얼마인지 알고싶다 라고 문의를 하니 57만원 정도인걸로 알고있다 근데 아이폰은 전문업자가 보고있어 확실하지않다 라고 하셔서 일단 그럼 핸드폰을 맡기고 업자한데 가격문의를 해달라 근데 가격이 저렴하면 팔진 않을꺼고 문의만 해도 되는부분이냐고 여쭈어보니 괜찮으시다고 해서 글 적는날( 11/20 기준) 일주일 전인 11/14일에 맡겼습니다
업자가 매일 오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기에 기다리다 핸드폰요금이 결제될거 같아 11/20일인 오늘까지 연락이 없으시면 그냥 핸드폰을 받고 개인거래로 싸게 팔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던 차 11/20 오후 1시에 옆집 사장님이 제 매장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아닌 돈을 들고 오시더라구요
일단 인사를 드린 뒤 돈을 보고 서있으니 핸드폰을 팔았다고 어제 저녁에 왔는데 매장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팔아버렸다고 말을 하시는겁니다
일단 그냥 팔았다고하는 부분에서 이해가 안되고 당황스러웠지만 금액이 비싸서 팔아주셨나? 라는 생각에 아 그럼 얼마에 팔렸나요 ? 라고 여쭈어보니
28만원이라고 하시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분명히 처음에 싼 가격에 판다고 하지도 않았고 연락을 달라고 여러번 말하기도 했고 일단 이런 부분을 떠나서 본인물건이 아닌 다른물건을 그냥 팔았다는거 자체에 너무 어이가없어서 할부금이 38만원 남아있어 그거로 갚으려고 한거라 그 가격에 팔생각이 전혀 없다 다시 물건을 돌려달라 라고 말하니 알았다고 업자한데 전화해보고 다시 말해주시겠다고 일단 저희 매장을 나가셨습니다
그러곤 다시 오셔선 핸드폰이 이미 배타고 해외로 나가버려서 돌려받을수가 없다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기가막혀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너무 죄송하다고 자기가 저녁에 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팔아버렸는데 너무 실수한거같다 라고 하시는데
이 분은 제 연락처가 있습니다
제 매장은 8시에 문을 닫고 이분은 9시 닫으셔서 8~9시 사이에 오시곤 없으니 그냥 판겁니다근데 그냥 판거도 문제고 연락처가 있는데 연락도 취하지 않고 다른날에 팔겠다 라는 생각을 하신것도 아닌 그냥 파셨습니다
저한데 개인거래로 50에 산다는 연락이 있었는데 거절했고 팔 의향이 있으면 연락을 기다리겠다 라고 저를 기다리는 분이 있어 급하게 팔아야하니 이분에게 팔 예정이였습니다
그럼 저는 50만원에 팔 수있는 핸드폰을 강제로 28만원에 판 상황이 되어버렸구요
이미 머리속에서 22만원 손해보고 이런일이 처음있어서 헛웃음밖에 안나와서 가만히 서있으니 할부금 38만원남으신거에서 28만원 빼면 10만원인데 본인이 다부담하긴 좀 그렇고 절반인 5만원을 보태준다고 하시는겁니다본인한데 핸드폰을 바꿨으면 더 해드렸을텐데 .. 라는 말을 덧붙이면서요
그래서 저 말엔 일단 대답을 하지않고 진짜 핸드폰 돌려방법이 없냐고 여러번 여쭈어보니 죄송하다고 이미 배타고갔다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거기다 대고 다필요없고 배를 탔든 비행기를 탔든 다시 가져오라고 하기에는 저랑 나이차이가 좀 있으셔서 차마 그렇겐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이십대중후반입니다)
그냥 황당해서 아..제가 핸드폰을 거기서 바꾼것도아닌데 괜히 맡겨선 일이 이렇게 되버린거같네요 라고 말하니
믿고 맡겨주셨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라고 말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괜찮지 않아서 다른말을 계속하시는데 아.. 하... 이런식으로 감탄사만 말하고 어쩔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라는 말을 10분 넘게 반복했습니다
5만원 더주신다고 하는것도 받고싶지도 않고 그냥 핸드폰을 돌려받으면 가장 좋은거지만 그게 안되니 업자한데 판 28만원에 옆 사장님 사비인 5만원을 더해서 33만원을 주셔서 받고 일도 있으실텐데 매장가보셔야하는거아니냐고 제가 말을해서 가시는데 나가는길에계속 죄송하다고 하시길래 어쩔수 없죠 괜찮으니 죄송하다고 그만 말씀하시라고 한뒤 보냈습니다
그러고선 솔직히 화가 풀리지 않아 집에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괜찮다고 니가 해버려서 더이상 뭘 말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다 라고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저는 최소 50만원을 받을 핸드폰을 옆집 핸드폰 가게 사장님이 제 동의없이 28만원에 핸드폰을 팔아버렸습니다 그거에 대해 보상이나 다른식으로 제가 본 손해를 메꿀수 있는 방법이 있나 라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은 그냥 다시가서 아무리 생각해도 손해본 부분이 너무 크다고 나머지 변상을 하라고 하는 사람도있는데 괜찮다고 말해버린상황에서 해도 될런지 모르겠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호갱당한 기분이라 너무 속상해서 글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