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전쟁터인 대학병원의 간호업무 중 현재 재원중인 환자의 보호자로 인해 병동 간호사들의 고통이 극심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19년 4월에 저희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보호자의 부친으로 의료지원 대상자입니다. 부친의 상태는 이미 치료가 끝나 의사의 퇴원처방이 난지 오래되었으나, 보호자는 매번 의료법상 강제퇴원이 안 되는 것을 악용하며 현재 퇴원을 거부한 체 의료급여나 지원금을 다 소진하면 다시 지원받는 식으로 7개월이 넘도록 퇴원이나 전원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저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 보호자의 온갖 폭언적 언행과 의료행위에 대한 무고와 고발로 인해 이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병원전체의 시스템마저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의사 처방에 따른 치료에 대해 간섭하면서 지시, 명령하고 간호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녹취하고 비디오촬영을 하는 등 간호행위에 대해 의사도 아닌 자가 매번 지시하고 간호사들에게 교묘한 말로 합법을 가장한 언어도단을 일삼고 있습니다.
일례로 자기마음에 안 들면 지적질하며 “너는 자격도 없다.”는 등의 모욕적인 말도 서슴치 않으며 간호사라는 호칭도 생략한 채 이름만 부르고 비아냥거리면서 같은 병실에 재원중인 환자나 보호자들과도 잦은 다툼과 갈등으로 민원이 발생하여 저희 간호사들이 중재하며 해결해주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이 보호자는 매일 ‘자기를 협박했다.’ ‘신변의 위험을 느낀다’ ‘환자한테 간호사가 해코지를 한다’는 등의 어이없는 이유를 들며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은 일상화가 된지 오래된 상태입니다.
현재 십여명 이상의 의료진들이 이 보호자를 고소한 상태이며, 병원측에서도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중에 있지만 기약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 사이 실제로 그 보호자를 매일 상대하면서 견뎌야 하는 우리간호사들은 이제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항상 그 보호자를 대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 초조,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여러 증상들로 고통 받고 있으며 심지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들도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내고, 그 세금으로 꼭 필요한 국민들에게 의료보호의 혜택을 주는 것은 맞지만 약자 코스프레를 가장한 이러한 보호자의 악질적 행위에 대해 7개월이 넘도록 매일 지옥같은 일상을 당하고 있는 저희들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없는 듯한 허망함에 누구하나 죽어야 바뀌려는지..답답한 마음 가눌길 없어 이렇게 마지막 희망을 담아 나라의 제일 높은기관인 청와대에까지 글을 올립니다.
의료지원 대상자의 지원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치료를 다한 환자의 퇴원과 전원에 대한 강제적 규정이라도 속히 마련되어 치료와 관계없이 이러한 보호자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저희들을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들게 일하고 있는 저희 간호사들의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해줄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요약
1. 퇴원처방이 있음에도 강제퇴원이 안되는 대한민국의 법을 악용해 퇴원을 매일 거부하는 보호자
2. 그 보호자가 진료방해, 간호사 의사등의 의료진에게 협박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음(교묘하게 법망을 피해서 함), 이 보호자 때문에 해당병동에 보안팀 상주함.
저도 실제로 그 대학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그 환자의 보호자 때문에 (환자는 무슨 잘못입니까..) 해당 병동의 간호사분들은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 환자의 담당 교수님은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 진료 및 정신과 약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뿐만 아니라 의사 및 교수님들에게도 해당 지식이 없다며 서슴치 않고 모욕적인 언행을 하며 다른 사람의 말은 전혀 들을려 하지 않은 채 자기 생각만 옳다고 우기며 대화시에도 자기 할말만 하는 보호자입니다. 현재 환자는 치매 및 심신미약으로 전혀 대화가 안되어 환자의 치료 등의 모든 동의를 보호자 딱 한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상태라 현행 의료법상 갑질 및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힘들지만 다른 환자들을 치료하기위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시는 간호사, 의사 분들을 정신적인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리고 다른 커뮤니티 하시는 분들은 이글을 어디든 퍼가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모 대학병원 보호자의 갑질행위
저는 현재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전쟁터인 대학병원의 간호업무 중 현재 재원중인 환자의 보호자로 인해 병동 간호사들의 고통이 극심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19년 4월에 저희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보호자의 부친으로 의료지원 대상자입니다. 부친의 상태는 이미 치료가 끝나 의사의 퇴원처방이 난지 오래되었으나, 보호자는 매번 의료법상 강제퇴원이 안 되는 것을 악용하며 현재 퇴원을 거부한 체 의료급여나 지원금을 다 소진하면 다시 지원받는 식으로 7개월이 넘도록 퇴원이나 전원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저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 보호자의 온갖 폭언적 언행과 의료행위에 대한 무고와 고발로 인해 이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병원전체의 시스템마저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의사 처방에 따른 치료에 대해 간섭하면서 지시, 명령하고 간호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녹취하고 비디오촬영을 하는 등 간호행위에 대해 의사도 아닌 자가 매번 지시하고 간호사들에게 교묘한 말로 합법을 가장한 언어도단을 일삼고 있습니다.
일례로 자기마음에 안 들면 지적질하며 “너는 자격도 없다.”는 등의 모욕적인 말도 서슴치 않으며 간호사라는 호칭도 생략한 채 이름만 부르고 비아냥거리면서 같은 병실에 재원중인 환자나 보호자들과도 잦은 다툼과 갈등으로 민원이 발생하여 저희 간호사들이 중재하며 해결해주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이 보호자는 매일 ‘자기를 협박했다.’ ‘신변의 위험을 느낀다’ ‘환자한테 간호사가 해코지를 한다’는 등의 어이없는 이유를 들며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은 일상화가 된지 오래된 상태입니다.
현재 십여명 이상의 의료진들이 이 보호자를 고소한 상태이며, 병원측에서도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중에 있지만 기약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 사이 실제로 그 보호자를 매일 상대하면서 견뎌야 하는 우리간호사들은 이제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항상 그 보호자를 대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 초조,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여러 증상들로 고통 받고 있으며 심지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들도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내고, 그 세금으로 꼭 필요한 국민들에게 의료보호의 혜택을 주는 것은 맞지만 약자 코스프레를 가장한 이러한 보호자의 악질적 행위에 대해 7개월이 넘도록 매일 지옥같은 일상을 당하고 있는 저희들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없는 듯한 허망함에 누구하나 죽어야 바뀌려는지..답답한 마음 가눌길 없어 이렇게 마지막 희망을 담아 나라의 제일 높은기관인 청와대에까지 글을 올립니다.
의료지원 대상자의 지원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치료를 다한 환자의 퇴원과 전원에 대한 강제적 규정이라도 속히 마련되어 치료와 관계없이 이러한 보호자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저희들을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들게 일하고 있는 저희 간호사들의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해줄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요약
1. 퇴원처방이 있음에도 강제퇴원이 안되는 대한민국의 법을 악용해 퇴원을 매일 거부하는 보호자
2. 그 보호자가 진료방해, 간호사 의사등의 의료진에게 협박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음(교묘하게 법망을 피해서 함), 이 보호자 때문에 해당병동에 보안팀 상주함.
3. 의료지원금을 지속적으로 타먹고 있으며 경찰도 자주 불러 이에 따른 세금낭비가 심각함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490 청원 주소입니다
윗글은 실제 대구의 Y모 대학병원 해당 병동에서 근무하고 계신 간호사분의 글입니다.
저도 실제로 그 대학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그 환자의 보호자 때문에 (환자는 무슨 잘못입니까..) 해당 병동의 간호사분들은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 환자의 담당 교수님은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 진료 및 정신과 약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뿐만 아니라 의사 및 교수님들에게도 해당 지식이 없다며 서슴치 않고 모욕적인 언행을 하며 다른 사람의 말은 전혀 들을려 하지 않은 채 자기 생각만 옳다고 우기며 대화시에도 자기 할말만 하는 보호자입니다. 현재 환자는 치매 및 심신미약으로 전혀 대화가 안되어 환자의 치료 등의 모든 동의를 보호자 딱 한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상태라 현행 의료법상 갑질 및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힘들지만 다른 환자들을 치료하기위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시는 간호사, 의사 분들을 정신적인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리고 다른 커뮤니티 하시는 분들은 이글을 어디든 퍼가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