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후기+

ㅇㅇ2019.11.21
조회81,509

++ 추추가)

 

한 말씀드리고싶어서 추가글 남겨요.

제가 그날 상처받고 속상했던 마음들을 정말 차분하고 조용하게 묻고,

동생에게 서로 풀려는 시간을 가지려했지만

계속 언니가 왜 그런감정을 갖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언니가 왜 스트레스받았는지모르겠다.

끝까지 ㅈ대로하는구나. 라는 말을 듣고도 전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았고, 머리가 지끈거렸거든요.

미련하게 행동한걸로 보일 수 있지만 타국에는 아는사람도없고,

갈 곳도 없어서 차분한척 행동하고 참았던거였습니다.

제가 카톡한 내용이 굉장히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진지하게 또 그이야기를 들먹이며 말할 생각없었고,

대화가 통할기미도 보이지않았기때문에 더더욱 비꼬아서 말했습니다.

 

 

 

++추가)

 

자꾸 주작이라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주작 글이면 벌써 대다수 분들이

주작이라고 하셨을거에요.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의견인만큼

직접 찍은 그 동생의 대학교 사진을 올릴게요. 

그날 축제는 11월 3일 이였어요.

 

 

추가로 11월 3일 ~ 11월 6일 일정이였던 저는

여행사 앱으로 11월 4일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추가적으로 끊었습니다.

그거에 대한 캡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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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되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지인들과 많은 분들이 댓글에 이 링크를 보내라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하고싶은 말 하고 네이트판 링크를 보내주었습니다.

 

여러 조언들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고구마 백개를 먹은거 마냥 행동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끝으로 판 링크를 보냄과 동시에 차단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제 이야기 들어주시고 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XX야. 그 당시에 나는 타국이고 말도 안통하고, 의지할 사람 이 너뿐이였어.

너가 그랬지? "언니 난 그렇게 좋은사람아냐" 라고

나도 좋은 사람아니야. 참아준거야.

정말 단지 너 만 보러간건데 넌 발톱의 때 만큼도 예의를 갖추고 대해 준게 없었어.

그리고, 일본예의와 문화랍시고  나에게 강요 했던 너는

정작 나한테 일본예의와 문화라고 했던걸 안하더라?

그런 모순이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맘같아선 더 한 욕이라도 해주고싶은데 정말 꾹꾹 참는다.

 

 

아, 맞다!

너 친구들앞에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잖아.

그거 줍기전에 너 집에 쓰레기나 잘 버려.

아무리 이사한지 얼마 안됐다고해도

쓰레기는 버릴 수 있는거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