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 형의 빈 자리를 저 혼자서는 절대 채울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저희한테 완벽한 리더였고, 좋은 형이었어서.. 저는 알고 있었어요. 내가 절대 저 자리를 혼자서는 메꿀 수 없고, 멤버들이랑 같이 메꿔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런 고민을 멤버들한테 털어놓지 않냐는 질문에) 많은 리더분들이 그럴거같아요. 본인이 힘든걸 얘기 못할거같고.. 전 승우형의 그런 모습이 솔직히 싫었었어요. 마음아팠었으니까. 근데 왜그랬는지 이젠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책임을 져야하기때문에 그런 책임까지 멤버들한테 나누고 싶지 않아요.
이거 오늘 빅톤 임시리더(승우가 엑스원으로 가면서 둘째가 임시리더를 맡게 됨) 인터뷰에서 한 말임. 솔직히 나는 빅톤 파면서도 약간 감정이 메마른 편이라 승우가 간 게 슬프긴 했지만, 평생 못 만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지 싶었거든. 근데 저 인터뷰 보고 진짜 아이돌 리더라는 자리가 정말 쉽지 않은 거구나 느낌. 나는 그냥 아이돌 리더가 맏형한테 주는 자리? 소속사랑 그룹을 연결짓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 정도가 아닌 것 같음. 그래서 많은 아이돌들이 리더한테 많이 의지하는 것 같고.. 그동안 아이돌들이 리얼리티에서 리더 형.언니 얘기하면서 우는게 신기했는데 무슨 느낌인지 조금 알 것 같더라. “리더” 라는 이름보다는 “큰 언니” “큰 형” 이런 느낌인 것 같음
아이돌 리더가 진짜 힘든건가봐
승우 형의 빈 자리를 저 혼자서는 절대 채울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저희한테 완벽한 리더였고, 좋은 형이었어서.. 저는 알고 있었어요. 내가 절대 저 자리를 혼자서는 메꿀 수 없고, 멤버들이랑 같이 메꿔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런 고민을 멤버들한테 털어놓지 않냐는 질문에) 많은 리더분들이 그럴거같아요. 본인이 힘든걸 얘기 못할거같고.. 전 승우형의 그런 모습이 솔직히 싫었었어요. 마음아팠었으니까. 근데 왜그랬는지 이젠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책임을 져야하기때문에 그런 책임까지 멤버들한테 나누고 싶지 않아요.
이거 오늘 빅톤 임시리더(승우가 엑스원으로 가면서 둘째가 임시리더를 맡게 됨) 인터뷰에서 한 말임. 솔직히 나는 빅톤 파면서도 약간 감정이 메마른 편이라 승우가 간 게 슬프긴 했지만, 평생 못 만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지 싶었거든. 근데 저 인터뷰 보고 진짜 아이돌 리더라는 자리가 정말 쉽지 않은 거구나 느낌. 나는 그냥 아이돌 리더가 맏형한테 주는 자리? 소속사랑 그룹을 연결짓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 정도가 아닌 것 같음. 그래서 많은 아이돌들이 리더한테 많이 의지하는 것 같고.. 그동안 아이돌들이 리얼리티에서 리더 형.언니 얘기하면서 우는게 신기했는데 무슨 느낌인지 조금 알 것 같더라. “리더” 라는 이름보다는 “큰 언니” “큰 형” 이런 느낌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