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맘 극혐

ㅇㅇ2019.11.21
조회163,207
신도시맘 극혐이다 진짜

서울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직장때문에 신도시로 이사 왔는데 서민들이 중산층 코스프레 너무 심하다

남편은 뚜벅이로 출근해서 월급타오면

'맘들'은 애들 유치원 셔틀태워 보내놓고

남편 차 한대 있는거 끌고 쇼핑몰이나 카페 수다

내용은 들어보면 겉으로는 '교육'인데 지들이 공부를 해봤어야 알지 ㅋㅋㅋㅋ

그냥 팔랑귀로 이 학원이 좋다 그 코스가 좋다 듣고

대여섯 짜리 애들 월 백 이상씩 교육비로 지출

오후 5시까지 놀다가

이제 애 온다고 밥차린다고 집에 감

그리고 귀가한 남편에게 누구집은 어쩌고 저쩌고 바가지긁고

돈없다고 지랄거린다 ㅋㅋ

나가서 벌지.

그렇게 수준에 안맞게
유치원생 교육비로 100만원
차 한대 있는거 지가 끌고 다니느라 20만원
매일 카페가느라 20만원
쇼핑하고 네일받느라 100만원 쓰니까 그렇지

월 삼백 수입에

더 싫은 건 특정 정당 지지하는 맘카페들

아주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