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일 전에

마라샹궈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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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없어서 말을 못 하더라도 이해해 줘)

나 사실 원래 4일 전에 그러니까 17일 일요일에 죽으려고 했어 너무 힘든데 이게 다 세상 때문인 것 같아서. 나도 이러는게 남탓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생각 안 하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나랑 비교하면서 자꾸 스스로 깎아내려.. 이거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면 "니가 네 문제점 아니까 고치면 되겠네"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그 방법도 모르겠고 마음이 그 쪽으로 안 생겨 이거 보는 너희들도 엄청 답답하지 결국 내가 사라지는게 답일텐데 왜 자꾸 어떤 미련이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