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녕2019.11.21
조회49,881
자고 일어났더니 많은 댓글과 조회수가 달려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고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 이상 시모에게 휘둘리지 않으렵니다. 제 새끼는 제가 지켜야죠.

또한 계속 시모를 미워하고 분해하는 것 자체가 저의 아이와 제게 해롭다는 걸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일단은 시모 생각을 멈추고 아이를 낳을 때 까지 태교에 전념하겠습니다.
신랑도 제 편을 들어주고 있는 만큼 제겐 천군마마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시모가 아들이라면 꼼짝을 못하거든요)

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