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가입하고 글 쓰게된 올해 47살의 남자입니다
판 자주 보는데 공감도 많이되고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보시는것 같아서 글올려봅니다.
우선 저의 십대 시절은 말그대로 개망나니 였습니다
맞벌이 부모님 밑에 외동아들 로 커온 저는 책 을 언제 봤는지 모를 만큼 공부는 뒷전 이었고 그저 주색잡기 가 하루 일과였을 정도로 오렌지족은 못되도 낑깡족은 하고싶어 발광 하던 시절에 제 나이 열아홉 에 지금의 큰딸을 보게되고 그후 내리 삼남매를 얻게 된게 제 나이 서른 이었습니다
정신차려 살려고 마음 먹으니 아내는 젊디젊은 나이에 막내 돌잔치도 보지 못하고 암으로 세상 떠나고 그후로 지금 껏 혼자 지내면서 삼남매 잘키우고 막내 고등학교 보내게 되었습니다.
먼저 보낸 아내가 너무 마음 아프고 다신 죄짓지 말자며 다짐하고 살아왔지만 세월이 약 이라고 열여섯 해를 지내고 보니
미안한 마음도 많이 누그러지고 그러다 보니 주변분들 통해 알게된 분이 한분 계십니다
여기에 글 올리게 된 사연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저는 처갓집의 개념도 거의 없습니다.
애들 엄마도 할머니 손에 크다가 저 잠시 방위(지금은상근) 받을때 돌아가시고 그후로 애들 엄마 아플때 백방으로 수소문해서 친부모님 찾아 주려고 했는데 극구 싫다고 해서 결국 처갓집 은 접었습니다
문제는 요 근래 알게되신분이 그분 식구들을 자꾸 제인생에 관여 시키실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괞찮은 분 이라 생각들어서 그분 애들 한테 많은건 못 해주고 성의껏 올해 대학입학하는 딸에게 우리애들 한테 한번 사주지도 못했던 xx 명품 가방을 입학 선물로 사줬습니다
그거 사주고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누군 입이고 누군 주둥이냐는둥 처가될 집 식구들한테 들었습니다
그소리 듣고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니네 식구들 왜 나한테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본인 욕하고 뭐라 하는거는 괞찮은데 내새끼 내 가족 욕하지 마라고..
휴.. 저는 그말이 왜 그렇게 섭섭하게 들릴까요 ..
누구의 잘못인가요..
판 자주 보는데 공감도 많이되고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보시는것 같아서 글올려봅니다.
우선 저의 십대 시절은 말그대로 개망나니 였습니다
맞벌이 부모님 밑에 외동아들 로 커온 저는 책 을 언제 봤는지 모를 만큼 공부는 뒷전 이었고 그저 주색잡기 가 하루 일과였을 정도로 오렌지족은 못되도 낑깡족은 하고싶어 발광 하던 시절에 제 나이 열아홉 에 지금의 큰딸을 보게되고 그후 내리 삼남매를 얻게 된게 제 나이 서른 이었습니다
정신차려 살려고 마음 먹으니 아내는 젊디젊은 나이에 막내 돌잔치도 보지 못하고 암으로 세상 떠나고 그후로 지금 껏 혼자 지내면서 삼남매 잘키우고 막내 고등학교 보내게 되었습니다.
먼저 보낸 아내가 너무 마음 아프고 다신 죄짓지 말자며 다짐하고 살아왔지만 세월이 약 이라고 열여섯 해를 지내고 보니
미안한 마음도 많이 누그러지고 그러다 보니 주변분들 통해 알게된 분이 한분 계십니다
여기에 글 올리게 된 사연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저는 처갓집의 개념도 거의 없습니다.
애들 엄마도 할머니 손에 크다가 저 잠시 방위(지금은상근) 받을때 돌아가시고 그후로 애들 엄마 아플때 백방으로 수소문해서 친부모님 찾아 주려고 했는데 극구 싫다고 해서 결국 처갓집 은 접었습니다
문제는 요 근래 알게되신분이 그분 식구들을 자꾸 제인생에 관여 시키실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괞찮은 분 이라 생각들어서 그분 애들 한테 많은건 못 해주고 성의껏 올해 대학입학하는 딸에게 우리애들 한테 한번 사주지도 못했던 xx 명품 가방을 입학 선물로 사줬습니다
그거 사주고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누군 입이고 누군 주둥이냐는둥 처가될 집 식구들한테 들었습니다
그소리 듣고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니네 식구들 왜 나한테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본인 욕하고 뭐라 하는거는 괞찮은데 내새끼 내 가족 욕하지 마라고..
휴.. 저는 그말이 왜 그렇게 섭섭하게 들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