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가구-끝장판/돈 벌이에만 급급

쟈샤ㅡ2019.11.22
조회338
장농인데 서랍이 내려 앉앗다.

여태껏 장농 쓰면서 서랍 내려 앉는 일은 처음..

참 난감하다

'저걸 고칠수 있을까?'

'장농 안인데.. 어쩜 저렇게 허술하게 만들었을까?'

보통 장농 서랍은 내려앉으면 큰일이므로 모두들 쇠로 보강을해서 튼튼히 만드는 편이다

그런데 너무 허술한게 영~ 어떻게 답이 안 나온다

나두 목수일은 좀 안다고 자부하지만 정말 난감하다.

as를 신청하였다

설명을 하려는데, 미처 듣지도 않구선 아주 간단하게.. '수리할수 있다'고 답하구선 날짜를 잡는다.

as당일..

기사가 케이스 상자를 들고 입장

"아~"

난 상자를 여는 순간 어이가 없었다

아예 수리 세트가 나오는 것이다.

훨~~~

아다마가 뱅뱅 돌아간다

한샘측에선 서랍이 내려 앉을것을 대비해서 미리 수리세트를 준비한 것이다

말을 바꾸면...

사랍이 잘 내려 앉도록 별도 구조를 만든후 수리 세트로 교체해 주는 것이다

그 어느 가구도

서랍 레일이 농 벽에다 붙어 있지 저렇게 별도로 세트로 꾸며져 있진 않다

즉 모두들 농 벽에다 철을 덧대여 서람이 영구히 가도록 보강해서 레일을 만들었는데,

오직 한샘만은 일부러 서랍이 잘 내려 앉도록 별도 구조를 만든후 간단히 교체하도록 수리 세트를 가져와 돈을 번다는 것이다

비용도 꽤 비싸다

55,000원

(출장비 15000원)

한짝만 교체해도 될것을 굳이 양쪽 세트가 한 세트라며, 불필요한 양쪽을 다 교체한후 돈을 받아 가신다.

파손된 사진을 잘 보면

정말 허술하게 서랍이 내려 앉도록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


한샘가구-끝장판/돈 벌이에만 급급



한 눈에 봐도 톱밥이다

나무는 원목<합판<톱판 식으로 가격차가 나는데,

톱밥중에도 가장 싼 톱밥 무늬목이다.

사실 원목이나 합판, 톱밥

가격차는 크게 안 난다

돈 4, 5백만씩 받으면서 원목으로 만들어도 충분히 된다

그런데..

돈 몇 푼 아낄려고 저런짓을 한다는 것이다

(*원목에도 통 원목이 있고 몇 장을 덧 붙인 원목,쪼가리 원목.. 종류가 다양.. 톱밥도 또한 종류가 다양헌데.. 사진에 나오는 톱밥 무늬목은 싸구려축에 속함)

저런 톱밥에,

아무런 보강없이 레일을 달았는데 어찌 서랍이 안 내려 앉겠는가?

저런 톱밥이 서랍 무게를 지탱할수 있남?

???

'또 내려 앉으면?'

또 as를 받으면 되지~

명답이자 정답이다

하지만...

내 주머니에선 돈이 자꾸 나간다

옛날..

어머님은 보르네오 가구를 최고로 여겼다.

물론 가구중 보르네오가 가장 비쌌다.

당시 보르네오...

엄청 무겁다

'어머님은 장농이 좋아서 저렇게 무겁다'라고 하셨다.

누나 이사가는데 감히 손도 못 댈 정도로 장농이 무게가 나갔다

그런데 인부들이 잘못하여 장농 한 쪽 귀퉁이가 날라갔는데 세상에..

전부 톱밥이다.

톱밥에다 페인트칠로 감싼것

보르네오 섬에 나무를 키운다니 어쩐다니 당시 선전을 했는데

그렇게 키운 나무 보르네오 가구에 한 구루도 안 가져다 썼을터~

지금 보르네오 인지도는??

그런데 한샘 또한 엄청 무겁다.

저렇듯 톱밥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구사들 변명은 많다

'원목은 변형이 잘 되어 톱밥으로 한다고...'

그런데 원목 가구도 많은데 변형된 가구는 못 찾아 보았고

오로지 원목으로 된 책꽃이가 50년을 넘겼는데 아직 변형이 일어나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싸구려 톱밥으로 만들었는데

가격은 가구중 제일 비싼 4, 5백만이다.

그런데두 한샘이 가구는 잘 만든다고 한샘을 찾는데...

스웨덴 가구업체 전국을 장악하는데 말 못하겠더라

뭐 군더더기없이 합판으로 가구 만들고, 실용적이고 튼튼하게 만들어놓고 합리적인 가격 받으니 자연 사람들이 몰릴수 밖에..

*재차 말하겠다.

누가 보아도 허술한, 톱밥에다 레일 붙여놓고, 즉 잘 내려안자도록 서람장을 별도로 만든후

내려 앉으면 as명목으로 거금을 챙기는

이런 눈에 바로 들어오는 소비자 우롱 함정 돈벌이는 21c엔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

먼 과거도 아닌 보르네오의 전설을 더듬어보면 답이 나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