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아이비2019.11.22
조회227

여기 공원에 오면 바랄 게 없을 정도로 평온함이

자리한 분위기입니다.

공원 한 바퀴 천천히 걸으면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발아래 길게 누운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잠시 넋을

놓아도 좋을 아담한 공원입니다.


욕심 없는 공원이 주는 오수에 젖은 버나비 

공원을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동네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 일반 대중교통은 없어

걸어서 올라오기는 상당히 힘든 곳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축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마치 여인의 머릿결 같습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이 수양버드나무가 공원 한 복판에 있어 운치를

더해주네요.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공원에서 내려다 본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수많은 장미들이 해바라기를 하며 만개했던 곳이지만

이제는 봄을 기약하며 ,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장미가 만개한 길을 따라 거닐면 은은한 장미향으로

가득했던 공원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참, 특이한 나무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여기 잔듸 관리하는 것도 큰일이겠네요.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은 풍경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산책로가 있어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거닐기에 좋습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낙엽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갑자기 뜬금없이 그네가 있네요.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내려가는 길도 아름답습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산 중턱에는 구름도 잠시 쉬어가나 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여학생도 음악을 들으며 , 망중한을 즐기는 듯합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저도 여기서 한참을 발아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공원의 옆모습입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직진을 하면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느티나무의 단풍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잠긴 여학생입니다.


오른쪽 팔과 어깨에 통증이 아주 심해서 자판 치기도

힘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결국, 포스팅을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