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29살 동갑이고요 둘다 첫연애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요. 제가 통금시간이 10시입니다 진짜 늦어도 12시까지 가야하는데 최근에 진지하게 그런시간에 얽매이는게 불편하다고 하네요 깊은사랑(나없으면 죽을것 같고 꼭 필요한)을 할수 없을것 같다고 여행도 같이가고 싶고 주말에 같이있고 싶은데 외박도 안된다고 그러면서 같이사는거 어떻냐고 하더라고요 성인이니까 잘생각해보라면서 시간을 줬어요 그래서 일단은 부모님께 통금을 없애달라고 말하고 외박도 말했더니 노발대발하시면서 죽어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남자친구가 차도없고 모아놓은 돈도 아예없고 안정적인직업이 아니라고 부모님 두분다 싫어하셔요) 통금부터 천천히 깨고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친은 말한것에 변함없다는데 제 상황을 이해못해주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게 최선인지 부모님과 남친 모두 잘지내고 싶었는데 마음처럼안되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11
같이살자는데
29살 동갑이고요 둘다 첫연애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요.
제가 통금시간이 10시입니다 진짜 늦어도 12시까지 가야하는데
최근에 진지하게 그런시간에 얽매이는게 불편하다고 하네요 깊은사랑(나없으면 죽을것 같고 꼭 필요한)을 할수 없을것 같다고
여행도 같이가고 싶고 주말에 같이있고 싶은데 외박도 안된다고
그러면서 같이사는거 어떻냐고 하더라고요
성인이니까 잘생각해보라면서 시간을 줬어요
그래서 일단은 부모님께 통금을 없애달라고 말하고 외박도 말했더니 노발대발하시면서 죽어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남자친구가 차도없고 모아놓은 돈도 아예없고 안정적인직업이 아니라고 부모님 두분다 싫어하셔요)
통금부터 천천히 깨고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친은 말한것에 변함없다는데
제 상황을 이해못해주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게 최선인지
부모님과 남친 모두 잘지내고 싶었는데 마음처럼안되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