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부킹후 따로 만나기까지한 남편 불륜이 아니래

정상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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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편이 친구들하고 몰래 새벽에 나이트 갔다가
부킹해서 같이놀고
이차로 노래방 도 갔데 여기까지는 같이간사람들 있으니
건전?하게 놀았겠지
문제는 놀구나서 동갑이라 친구하자고해서
연락처교환했다는거야 그리고 그새벽에 따로 그여자에게 연락해서 해장국 먹었고
그담날에도 저녁에 전화해서 밥사줬데
그날 먼가 촉이 이상해서 잘때 남편 카톡보다
모르는번호로 여자에게 밤늦게 보낸글보고 열받아서 추궁 하니
첨엔 그냥친구라고 발뺌하다가 계속 물어보구 하니 그제야 실토 하던데 동갑이고 말도 잘통해서 친구하기로 했다는데
내가볼뗀 불륜 전초인데 손한번 안잡고 그럴맘도 없었으니
떳떳하데
일단 별일도 없었고 해서 앞으로 나이트 안가고 하는걸로 용서는 했는데 말은 그래도 내맘은 안그런가봐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자
수년을 문제 없이 사랑했던 사인데 배신감들고 그래
위상황대해 해장국집 밥집 내가가서 직접 확인했으니
지저분한 상상은 적지 말아줘
남편은 미안하다고는 말하는데 큰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나봐 똑같이 해도 자기는 한번은 봐줄수 있다고

너무확대해석 하는거 아니냐는데
저상황 바람나기 좋은 상황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