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안준다는 가족을 신고할까요 말까요.

2019.11.22
조회6,020
이곳이 화력이 쎄서 조언을 구합니다.

형부가 월급을 주고있던 상황이고
원래 하던일을 그만두고

계속운영하시던 매장관리를 권유해서

원래 받던 복지와급여보다 현저히 부족하지만

잘 운영하다보면 좋은 조건에 매장을 인수 해주겠다 해서수락하고 얼마되지 않는 급여 받고 진짜 개(?) 같이 ㅅ쉬는날 못쉬고. 밤 12시퇴근도 적지 않고 업무의 연장등등

추가 수당도 받지 않고 일했네요.

그러던중 매장 인수를 먼저 제안해서 해보겠다 하던도중
본사측에서 본인들에게 넘기라고 형부에게 제안하고

저한테 말한건 흐지부지 이핑계 저핑계 되더니
어디다가 팔아야 돈이 더될까 각도기 제는거 같더니
결국 줄맘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어차피 본인은 매장에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라 저아니여도 누군가에게 넘길생각이였구요.)
저에게 조금 좋은조건 질러놓고 본사에서 눈독들이니
아차 싶었나봅니다 ㅋㅋㅋ

저에게
팔려고 했던 매장 인수금액보다
본사에 돈을 더 요청한것도 자기입으로 말했구요.


하여튼 계속 이런상태로 사람 호구만들더니
어느날 이유같지도 않은이유로 뜬끔없이 소리를 버러버럭 지르길래 ;;;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저는 많았던 상태고. 그래도 한마디 안하고 진짜 호구처럼 내매장 될거니까 . 고생스러워도 참자. 하며 버티고 버티던 상태입니다.)

처제를뭘로 보고 우스우면 이럴까 싶어서
걍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때려치우고 나오는데

다음날 바로 본사와 조인해서 계약햇더라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괘씸 하다고 이핑계 저핑계 되며;;
월급 뭐하나라도 제하고 주려고 하길래
자꾸 그런식이면
퇴직금도 달랫더니

못준다고 제가 갑자기 퇴사한거에 대한 손해를 소송을 걸겠다고 퇴직금은 저보고 신고하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소송을 본인이 하던 말던 저는 상관 없는데 그나마 가족이였으니 다신 볼일 없어도 마무리 더럽게 하고 싶지않아서
퇴직금 신고를 고민 하고있습니다.

근데 자다가도 열불이 나네요.
그 전에 일하던 관리자들은
3개월 오래가면 6개월일하고 그만둬서 매장 문닫고 ,
그래서
돈 다날려먹던 매장을 몸 상태 다 망가지며
이정도로 키워놓으니 권리금 쏙 챙기고 자기 손해 안볼정도로 손 털어버리는 그 사람이 가족 운운하며
머릿속으로는 계산기 돌리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토나와요
제가 그렇게 나가고 바로 다음날 본사 쪼르르 달려간것도 윳기네요 ㅋㅋㅋㅋㅋㅋ본사 막내직원들이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그 본사 대표 입이 엄청 싼거 원래 알고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는 가족 루머를 생성했더라구요^^*나이드시고 할일 없으신가봅니다.


언니를 얘기하자면 원래 안볼이유가 차고 넘쳣지만
(어릴적 어마무시한 학대와, 커서도 저에게 손찌검, 불과 몇달전 아버지와 저희 부부내외 모두 가족 식사를 하며 간단히 술을 먹은날도 언니는 저에게 폭행을 심하게 했네요.)
조카 보는곳에서 저를 폭행해서 얼굴이 심하게 다쳣고,어린 조카가가 보고있어서 저는 언니를 때리지도 못하고, 조카 못보게 하려고 맞으면서도 조카를 보호하느라 더 다쳤어요.

그 상황당시 저희 아버지 대리 불러드리고 돌아오는 제 남편이 얼굴보고 열받아서 다 뒤집어 엎으려다가 , 관리소 가서 영상이랑 사진 다남기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고,
다음날 제가 출근을 30분 가량 늦게했습니다.
얼굴 상태때문ㅇㅔ 못나가겠는걸. 책임감으로 나갔던 저에게

형부라는 사람은 그지경을 보고도 사과와 미안함보다는
딸랑
출근은???? 이러는데, 정 이 다떨어지더라구요.

어쨋든 이런 사태가 한두번도 아니엿고

어릴때 받은 학대는 말로 다 못쓸정도로
심각해서 트라우마로 남았구요
다큰 지금도 가끔 시녀부리듯 우스워 하는 상황마다

더이상보지말자. 이러다가

몇달뒤 연락오면 조카나 가족 생각에 다시만나고 이러니까
형부라는 분도 제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소리를 지르는 지경까지 와서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고
법적으로 줄돈 안주려고 애쓰는데
그것도 나이 먹으실 만큼 드신분이 너무 하다싶어

이제는 잠도 안오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괘씸하고
다시 안볼거니까 나도 아예 더 못보게 못박아버릴ㄲㅏ 싶어요.

사진은 다쳤을때 사진 첨부해요.





지금은 화가 난 상태라 감정이 격한데...
좀 지나고 나면 신고까지는 하지말걸 싶어질까봐
현명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