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ㅎㄱ2019.11.22
조회2,007

너와 헤어지고 나서는

매일 판에 들락거리며,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보네..

난,
매일 너와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많이 한 것 같아

우연히 마주쳤을 때
난 어떻게 행동할지 혼자 상상했는데

아직도 만나진 못했지.. 쉬운게 아니었어

근데 가끔 너와 만나는 생각을 가끔해
그 가끔이 오늘이야

너 얼굴을 보자마자 난 눈물을 흘릴 것만 같아 .. ㅎ
넌 날 알아볼까?

정말 많이 순수하게 좋아했어
너도 그 순간만큼은 나에게 진심이었기를 .


왜 그 아픔은 시간이 지나도 똑같이 아플까..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도 맞고
무뎌지는 것도 맞는데,

아직도 난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고
아프고 눈물이 나요..

내년이면 우리도 아홉이란 숫자가 들어가는 나이네
20대에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된거
후회하지 않아
널 만난거 후회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꼭 만나고 싶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