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사생활이 진짜 미스테리끝판왕

ㅇㅇ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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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십년동안 서울토박이였는데 이쪽으로 내려오고 몇년동안 집에만 있다가 이혼한뒤 몇년동안 엄청난 인맥왕이 됨.. 진심 구라안까고 거리에 엄마랑 같이 있으면 두명은 엄마한테 인사함 마트에서도 엄마 포인트 쓰면 너가 ㅇㅇ(엄마이름)딸이야? 이럼 .. 엄마는 그리고 매일 집에서 나가고.. 지금은 또 일 그만뒀는데도 맨날 나가 그리고 엄마 절친..? 분이 맨날 나 급할때마다 차로 픽업해주심... 엄마한테 학교에서 우산없을때 나 우산좀 갖다줘ㅜ 하면 다른사람이 와서 우산 가져다줌.. (집이랑 학교랑 5분거리인더도..엄마는 절대 안옴 우리학교 어딨는지도 모를걸) 근데 엄마는 자기얘기 진짜 죽어도안해 물어봐도 너가알거아니라고 함 난 예에전에 엄마가 가게 차린지도 몰랐었음 차린걸 한달뒤에서야 알았었음 진짜어이없었음....

+) 뭔가 더 써달라는 댓글도 있는거 같아서.. 음 전에 내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을 때가 있는데 엄마가 사정이있어서 바로못왔었음 그때가 한 9시 10시..? 밤이었는데도 우리집 앞에 차타고 와주신 어떤분이 응급실까지 운전해서 데려다주셨었어 글고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수다 떨고있었는데 다른자리에 엄마랑 어떤 사람들이랑 무슨 일 얘기 하고있는거 봤었음... 그래서 엄마가 친구들이랑 뭐 사먹고 놀러가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현금으로 10만원 꽂아주셔서 고기집 갔던거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