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친구가 굉장히 기분나빠 하면서 숟가락, 젓가락을 내려놓더라구요. 알고보니 친구 밥그릇에 초파리같은 벌레가 들어있었던겁니다.
바로 컴플레인을 걸려 했지만 친구는 거의 다 먹었는데 지금와서 말하기 좀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친구 밥그릇에서 나온 벌레와 테이블 위를 돌아다니는 벌레를 보고 밥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명색에 음식점에 벌레가 나왔는데 그냥 아무말 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산할 때 벌레가 있었다고 다음부터 조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 직원 반응이 가관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근데 왜 말씀 안하셨어요? 그럼 커피집 할인쿠폰드릴게요.
저희는 할인쿠폰도, 가격 흥정도 원한게 아니었어요.
저희는 다만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조리과정에 있어서 주의 하겠습니다.” 이 사과였었죠.
승제쌤이 전문 경영인을 통해 운영하신다 하셨는데 제가 간 그곳엔 전문 경영인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직원들 태도와 서비스도 최악이었구요.
승제쌤 명성으로 인스타 팔로워 수도 그정도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대부분 승제쌤 믿고 오는건데 제발 승제쌤 얼굴에 먹칠하지 마세요;;;;;; 승제쌤은 학생들을 위해 좋은 취지에서 개업하신건데 그런 좋은 취지를 당신들의 안일한 태도와 손님들에 대한 무존중 때문에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발!!!!!!
저처럼 뒤통수 세게 맞는 분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 남깁니다ㅠㅠ
+) 저희는 수험표 안가져가서 제값주고 먹었습니다ㅜㅠㅠ
+) 찾아보니까 음료할인쿠폰은 백반을 먹은 사람 누구에게나 제공하는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님 얼굴에 먹칠하지 마세요 제발.
정승제 쌤이 결혼자금 탈탈 털어서 얼마전에 홍대근처에 백반집을 차리셨더라구요.
승제쌤이 자신이 살찐 이유를 알게 해주겠다며 인스타에도 자신만만하게 올리셨고, 백반집 인스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성비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전 친구와 승제쌤 믿고 갔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이길래 일찍 출발해서 부랴부랴 갔지만,초행길이었고, 심지어 위치도 찾기 힘든 곳에 있어서 브레이크 타임의 30분전에 가까스로 도착했습니다.
웨이팅이 길줄 알았는데 사람이 아예 없어서 혹시 브레이크 타임이 당겨졌나 생각했죠. 그래서 쭈뼛쭈뼛 들어가니 직원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떤 직원께서 들어와도 된다고 하길래 들어갔죠.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어서 그런지 테이블에 손님이 저희 제외하고 한팀 밖에 없더라구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다고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테이블 위에 굳은 밥풀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거 개의치 않아하는 성격이어서 손가락으로 튕기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여긴 이상하게 주문을 안받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유투브에서 유명한 빙수야처럼 손님들이 뭘 먹을지 아니까 따로 주문을 받지 않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좀 적나? 컴플레인 안들어오게 좀만 더 담아봐요...” 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저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백반상이 나왔고 직원분께서 2인 백반상이라고 음식을 주셨는데 2인 백반상 양이 백반집 인스타에 올라온1인 백반상 양보다 적더라고요. 더 담기전엔 얼마나 적었겠습니까.
하지만 1인당 8300원에 이정도면 괜찮(?)은 거다 하고 친구와
저는 백반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백반을 먹었습니다. 벌레들과 함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동안 큰벌레 작은벌레 너나할거없이 테이블에 앉고 저희 옷에 앉고 접시에 앉고 벌레와 겸상을 하는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먹다가 친구가 굉장히 기분나빠 하면서 숟가락, 젓가락을 내려놓더라구요. 알고보니 친구 밥그릇에 초파리같은 벌레가 들어있었던겁니다.
바로 컴플레인을 걸려 했지만 친구는 거의 다 먹었는데 지금와서 말하기 좀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친구 밥그릇에서 나온 벌레와 테이블 위를 돌아다니는 벌레를 보고 밥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명색에 음식점에 벌레가 나왔는데 그냥 아무말 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산할 때 벌레가 있었다고 다음부터 조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 직원 반응이 가관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근데 왜 말씀 안하셨어요? 그럼 커피집 할인쿠폰드릴게요.
저희는 할인쿠폰도, 가격 흥정도 원한게 아니었어요.
저희는 다만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조리과정에 있어서 주의 하겠습니다.” 이 사과였었죠.
승제쌤이 전문 경영인을 통해 운영하신다 하셨는데 제가 간 그곳엔 전문 경영인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직원들 태도와 서비스도 최악이었구요.
승제쌤 명성으로 인스타 팔로워 수도 그정도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대부분 승제쌤 믿고 오는건데 제발 승제쌤 얼굴에 먹칠하지 마세요;;;;;; 승제쌤은 학생들을 위해 좋은 취지에서 개업하신건데 그런 좋은 취지를 당신들의 안일한 태도와 손님들에 대한 무존중 때문에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발!!!!!!
저처럼 뒤통수 세게 맞는 분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 남깁니다ㅠㅠ
+) 저희는 수험표 안가져가서 제값주고 먹었습니다ㅜㅠㅠ
+) 찾아보니까 음료할인쿠폰은 백반을 먹은 사람 누구에게나 제공하는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반집 인스타
친구랑 먹은 2인상이라는 백반
벌레와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