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능성없는 짝사랑 시리즈를 쓰고 있는 여중생이야 내 글을 보면 현재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의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
일단 초반 얘길 하자면 오빠친구랑 친하지 않았어 거의 8개월 동안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 그런데 처음 연락을 했어 왜냐면 한 번 대회를 같이 나갔는데 내가 오빠친구 시합영상을 찍었거든 그래서 영상 주고받고 하느라고 했었지 그 뒤로 내가 페북 스토리를 올렸는데 설문하는거 있잖어 거기에 투표를 했길래 페메을 했지
나는 오빠친구가 되게 과묵하고 친한 사람만 친하고 그런줄 알았어 근데 페메를 하다보니까 성격은 완전 반대인거야 오빠처럼 장난끼도 있고 좀 재밌는 성격이야 그래서 내가 '이런 오빠인줄 몰랐다'고 했는데 자기가 '낯을 심하게 가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나한테는 낯 안가리냐' 물어봤더니 난 괜찮대
또 오빠보다 오빠친구가 내 연락을 더 빨리봐 이렇게 해서 오빠보다 더 많이 연락하게 되고 오빠친구랑 도장에서도 서로 장난치고 티격태격 할 만큼 친해졌어
친해지고 또 대회가 있어서 연습하고 그랬는데 오빠친구가 며칠 안 남기고 다친거야 그래서 결국 대회는 못가고 되게 가고 싶어 했는데 회비가 비쌌어서 따라가지도 못했어 그래도 나랑 연락은 계속했지 대회 첫날이 지나고 다음날 나한테 '오빠 ○○○(내 짝남)보러 친구들이랑 같이 온다'는 거야 근데 이거 나한테만 말한거래 오빠한테는 비밀로 하라고 했어
진짜로 버스타고 대회장까지 왔더라고 그래서 반가워가지고 등을 톡톡 쳤어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대? 그래서 나도 허리에 손을 올렸지 오빠친구가 키가 커서 어깨에 올리려면 힘들어 솔직히 나도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긴 했지만 나도 놀라서 그 뒤에 잘 생각해보니까 오빠랑 어깨동무 할때보다 자연스러웠더라고 친해지고 나서 이렇게 스킨쉽까지 오빠보다 오빠친구랑 하는게 더 빠르고 자연스러워졌어
대회가 끝나고 며칠 뒤에 오빠는 시험기간이고 수시 준비한다고 도장을 안나와 그래서 연락도 잘 안하나봐 근데 오빠친구도 시험공부 한다고 며칠 안나오다가 오늘 나왔거든 인사 타이밍을 놓쳐서 인사 못했다가 준비운동 끝나고 나니까 오빠친구가 내 뒤에서 내 어깨에 두 손을 턱 올렸어 순간 뭔가 간질했어
운동 끝난 뒤에 자연스럽게 장난치고 서로 다리 걸고 막 그랬는데 오빠친구가 몸을 숙이고 있길래 점프해서 업혔어 근데 오빠친구가 날 던져버리는게 아니라 점프해서 제대로 고쳐 업더라고? 또 뭔가 간질간질 한거 같아 그러고 있다가 막 돌더니 '아오 어지러'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나도 어지러 이제 내려줘'해서 사뿐히 내려줬어
어떡하지 오빠보다 오빠친구랑 연락도 자주하고 사소한 스킨쉽도 빨라 또 이 오빠친구가 좀 생겼어 앵간해 오빠보다 키가 더 커 그래서 그런가 신경쓰이는거 있지 오빠를 못보니까 그냥 잠깐 신경쓰이는거 겠지? 그래야 하는데.. 나 어떡하면 좋을까..? 조언 좀 부탁해
*글을 쓰다 보니까 내가 스킨쉽에 약한가봐 스킨쉽만 하면 뭔가 두근거려 이거 나만 이래??
짝남의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
나는 가능성없는 짝사랑 시리즈를 쓰고 있는 여중생이야 내 글을 보면 현재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의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
일단 초반 얘길 하자면 오빠친구랑 친하지 않았어 거의 8개월 동안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 그런데 처음 연락을 했어 왜냐면 한 번 대회를 같이 나갔는데 내가 오빠친구 시합영상을 찍었거든 그래서 영상 주고받고 하느라고 했었지 그 뒤로 내가 페북 스토리를 올렸는데 설문하는거 있잖어 거기에 투표를 했길래 페메을 했지
나는 오빠친구가 되게 과묵하고 친한 사람만 친하고 그런줄 알았어 근데 페메를 하다보니까 성격은 완전 반대인거야 오빠처럼 장난끼도 있고 좀 재밌는 성격이야 그래서 내가 '이런 오빠인줄 몰랐다'고 했는데 자기가 '낯을 심하게 가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나한테는 낯 안가리냐' 물어봤더니 난 괜찮대
또 오빠보다 오빠친구가 내 연락을 더 빨리봐 이렇게 해서 오빠보다 더 많이 연락하게 되고 오빠친구랑 도장에서도 서로 장난치고 티격태격 할 만큼 친해졌어
친해지고 또 대회가 있어서 연습하고 그랬는데 오빠친구가 며칠 안 남기고 다친거야 그래서 결국 대회는 못가고 되게 가고 싶어 했는데 회비가 비쌌어서 따라가지도 못했어 그래도 나랑 연락은 계속했지 대회 첫날이 지나고 다음날 나한테 '오빠 ○○○(내 짝남)보러 친구들이랑 같이 온다'는 거야 근데 이거 나한테만 말한거래 오빠한테는 비밀로 하라고 했어
진짜로 버스타고 대회장까지 왔더라고 그래서 반가워가지고 등을 톡톡 쳤어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대? 그래서 나도 허리에 손을 올렸지 오빠친구가 키가 커서 어깨에 올리려면 힘들어 솔직히 나도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긴 했지만 나도 놀라서 그 뒤에 잘 생각해보니까 오빠랑 어깨동무 할때보다 자연스러웠더라고 친해지고 나서 이렇게 스킨쉽까지 오빠보다 오빠친구랑 하는게 더 빠르고 자연스러워졌어
대회가 끝나고 며칠 뒤에 오빠는 시험기간이고 수시 준비한다고 도장을 안나와 그래서 연락도 잘 안하나봐 근데 오빠친구도 시험공부 한다고 며칠 안나오다가 오늘 나왔거든 인사 타이밍을 놓쳐서 인사 못했다가 준비운동 끝나고 나니까 오빠친구가 내 뒤에서 내 어깨에 두 손을 턱 올렸어 순간 뭔가 간질했어
운동 끝난 뒤에 자연스럽게 장난치고 서로 다리 걸고 막 그랬는데 오빠친구가 몸을 숙이고 있길래 점프해서 업혔어 근데 오빠친구가 날 던져버리는게 아니라 점프해서 제대로 고쳐 업더라고? 또 뭔가 간질간질 한거 같아 그러고 있다가 막 돌더니 '아오 어지러'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나도 어지러 이제 내려줘'해서 사뿐히 내려줬어
어떡하지 오빠보다 오빠친구랑 연락도 자주하고 사소한 스킨쉽도 빨라 또 이 오빠친구가 좀 생겼어 앵간해 오빠보다 키가 더 커 그래서 그런가 신경쓰이는거 있지 오빠를 못보니까 그냥 잠깐 신경쓰이는거 겠지? 그래야 하는데.. 나 어떡하면 좋을까..? 조언 좀 부탁해
*글을 쓰다 보니까 내가 스킨쉽에 약한가봐 스킨쉽만 하면 뭔가 두근거려 이거 나만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