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자면 남자들의 특성이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만난 사람들만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20대 중반이도 연애를 많이 안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 네번 사귀어 봤고 그중 한달도 못간 연애가 두개입니다. 남자쪽에서 계속 만나자고 하면 그냥 괜찮다 싶은 사람하고 사귀기 시작했고, 얼마 안지나서 제가 못버텨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 입니다. 대화가요. 보통 여자친구들하고 대화 할 때는 서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탁구를 치듯이 말을 주고받는데 남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그게 잘 안됩니다. 예를들어 여자친구들과 이야기 하면 a->a'->a''->a'''.... 이렇게 공통된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 하는데 역대 남자친구들, 소개팅 남들, 썸타던 남자애들과 대화 할 땐 a->아 ? a는 말이지~~~그래서 그때내가 b를 해서~~~그리고 c를~~~- >아.. 그래... 이렇게 됩니다... 당연히 저는 제 이야기는 못하고 재미를 못느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러면 남친은 왜 제가 헤어지자고 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 왜 마음이 변한거냐... 근데 저는 이해를 못하겠는게... 이걸 가르쳐줘야 하는걸까요..? 사람과 대화를 할때는 서로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배려하면사 하는거야~ 라는 당연한걸 20대 후반 남자에게 알려주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한번은 제가 남친에게 자기 이야기만 하지말고 우리 대화를 하자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음 뭐랄까 알고리즘에 의해 반응하는 사람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반응하고, 저런 이야기를 하면 저렇게 반응하고... 이런느낌이요. 내가 심하게 센스가 없는사람만 만나는건지... 주변에 아주 친한 남사친이 없어서 남자의 평균을 잘 모르겠어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겪은 사람들이 소수인건가요?
원래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이런가요?
저는 20대 중반이도 연애를 많이 안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 네번 사귀어 봤고 그중 한달도 못간 연애가 두개입니다.
남자쪽에서 계속 만나자고 하면 그냥 괜찮다 싶은 사람하고 사귀기 시작했고, 얼마 안지나서 제가 못버텨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 입니다. 대화가요. 보통 여자친구들하고 대화 할 때는 서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탁구를 치듯이 말을 주고받는데 남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그게 잘 안됩니다.
예를들어 여자친구들과 이야기 하면
a->a'->a''->a'''.... 이렇게 공통된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 하는데 역대 남자친구들, 소개팅 남들, 썸타던 남자애들과 대화 할 땐
a->아 ? a는 말이지~~~그래서 그때내가 b를 해서~~~그리고 c를~~~- >아.. 그래...
이렇게 됩니다... 당연히 저는 제 이야기는 못하고 재미를 못느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러면 남친은 왜 제가 헤어지자고 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 왜 마음이 변한거냐...
근데 저는 이해를 못하겠는게... 이걸 가르쳐줘야 하는걸까요..? 사람과 대화를 할때는 서로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배려하면사 하는거야~ 라는 당연한걸 20대 후반 남자에게 알려주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한번은 제가 남친에게 자기 이야기만 하지말고 우리 대화를 하자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음 뭐랄까 알고리즘에 의해 반응하는 사람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반응하고, 저런 이야기를 하면 저렇게 반응하고... 이런느낌이요.
내가 심하게 센스가 없는사람만 만나는건지... 주변에 아주 친한 남사친이 없어서 남자의 평균을 잘 모르겠어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겪은 사람들이 소수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