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속도위반

moviecart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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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11월 아빠’ 개그맨 김대희 “속도위반 소문 스트레스”
김대희 속도위반

김대희 속도위반

김대희 속도위반
11월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대희가 속도위반 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데뷔 후 첫 도전하는 연극 ‘모래의 여자’ 공연에 한창인 김대희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11월 아빠가 된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도 “한때 속도위반 소문 때문에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김대희는 “장인어른이 결혼을 3번 정도 반대했었을 때, 신부에게 ‘확 속도위반 해버릴까?’라고 말했다가 되려 혼난 적이 있다”며 “아내가 승무원이다 보니 주위의 안좋은 시선을 스스로 용납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개그맨 김대희 아빠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불거진 주위 사람들의 장난섞인 ‘속도위반’ 농담도 부인에게는 스트레스가 됐다는 것. 처음에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일일이 대응했지만, 나중에는 그마저도 귀찮아져 그냥 ‘알아서 생각하세요’ 식이 됐다는 설명이다. 김대희는 “속도위반도 허니문 베이비도 아니고, 신혼여행도 갔다온 후 아이를 임신했다”며 “임신 주기 계산법이 달라서 생긴 오해인 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다. 오는 11월 세상에 나오게 될 ‘김대희 2세’에 대한 아버지 김대희의 사랑은 벌써부터 대단하다. 김대희는 “아들만 둘인 집에서 자란 탓인지 여자형제가 있는 집이 늘 부러웠다”며 “제 아이는 꼭 부인을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름도 ‘일등이’에서 ‘일순이’로 바꿨다”고 뜨거운 ‘부정’을 전했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사다리 아트센터 세모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모래의 여자’에 출연해 개그맨 김대희가 아닌 연기자 김대희로서의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