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샤워하고 그냥 나와

ㅇㅇ2019.11.23
조회232,837
중3 남자사람임
우리집은 3남매인데 누나랑 나는 안그러는데 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조심성없음
얘 중1인데 진짜 알것도 다 알만한애가 우리앞에서 전혀 조심하질않음
샤워하고 수건으로 앞만 대충 가리고 엉덩이 다 대놓고 옷방으로 가질않나
아니 가족이지만 그래도 남자여잔데
괜히 나도 모르게 보게되면 내가 괜히 죄책감느껴지고 짜증남
옷입고 다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불편하다고함
씻고나면 화장실에 습기차서 옷이 안들어간다, 새로 가져온 옷이 축축해진다고 별 핑계를 다댐
결론:안고쳐짐ㅋㅋ
아빠는 지방에서 일해서 원래 거의 못보고살아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가족인데 어때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심
누나도 신경을 안씀 차라리 여자입장에서 동생한테 얘기해주면 더 좋을수도 있는데
나만 혼자 신경쓰고 죄책감느낌 아니 허연 살덩어리가 휙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이가는데 나도 모르게 쳐다봤다가 죄책감느끼는게 정상이냐
어떡함? 좋은방법 없음?

 

댓글 139

ㅇㅇ오래 전

Best댓글 다 도랏냐 뭘 하나같이 다 샤워가운 선물해줘라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 쓰니가 사줘??? 어이가 없네 당연히 쓰니 동생이 잘못했고 조심해야할 부분 아님?지네 오빠가 저상태로 다니면 좋나

ㅇㅇ오래 전

Best그래 인정함. 나도 언니 다벗고나오면 눈이 가 ㅋㅋㅋㅋ 성적인 그런거 말고 그냥 알몸인데 눈이 안가?? 어휴...글쓴애는 순수한 의도로 질문했는데 너네 왜그래?

ㅇㅇ오래 전

Best여기 이상한 애들 많네..ㅋㅋ 글에서도 전혀 꼬투리 잡을 포인트가 없는데. 나도 오빠가 샤워하고 벗고나오면 거실에서 직빵으로 보여서 억지로 애써 안보지 않은 이상 나도 모르게 고개 돌아갈때 있음. 글고 의도치 않는 눈갱당한 기분임. 나도 밖에 가족 있으면 엄마든 아빠든 옷 다입고 나가는데..? 남자여자를 떠나서 알몸상태를 누군가에게 보이는건 일단 부끄러운 일 아닌가

코시엘니오래 전

쳐다보지마. 쳐다본다고 고소미할수있어 ㅋ

hitman오래 전

옛날 여친 남동생 앞에서 올탈의 한다고함.. 어찌나 정내미 떨어지던지...

ㅇㅇ오래 전

화장실 구조가 그럴수밖에 없긴 하지.. 그 앞에 파티션 예쁘게 설치해서 옷갈아입을 공간을 만들던지 젤 좋은건 역시 샤워가운인듯 타월천으로 만든 샤워가운 있어 좋아

ㅇㅇ오래 전

수치심을 줘봐여 휘바람을 불면서 " 오~~~ OO이~~~~~ 많이 컸네~~엉덩이도 빵빵하고~~~" 이러면서 내가 너를 지켜보고있따~~~ 하는 식으로 수치심을 주면 지도 의식하지 않을까요??

ㅇㅅㅇ오래 전

아 ㅆ ㅣ이발 눈 썩을거같애 미친련아 확 쥐어패버리기전에 얼른 꽁꽁 싸매지 못하냐 이 ㅅ ㅣ부랄련아 이러면서 발로 차버려

ㄷㄷ오래 전

너도 짱구춤 쳐줘

ㅇㅇ오래 전

근데 이건 사바사라서.. 주변에도 여동생 같은 친구들 많음. 근데 같은 여자끼리 있을때면 몰라도 남자 형제가 있으면 조심해야할 부분인건 맞음 결론은 여동생이 너무 프리하게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또 집안에 오빠가 있던 남자라고 생각을 안해서이기도 한거 같은데. 내가 편하겠다는데 어쩔거야 약간 이런 마인드 ㅇㅇ 근데 나는 혼자서 방안에 있을땐 바지 벗고 편하게 있는 편이였는데 가끔 아빠랑 오빠 있을때에도 하도 습관이 되서 자각 못하고 나왔다가 아빠가 그건 좀 아닌것 같다고 직접적으로 나한테 말해주셔서 그때 이후로 뭔가 고치게 됐던 계기가 됐는데 쓰니도 한번 여동생한테 직접 말을해봐. 가족끼리여도 가릴건 가리고 살자고 나도 깜짝 놀랄때가 많다고, 만약에 반대로 내가 그렇게 다 벗고 나오면 넌 안놀라겠냐고 내가 안 가리고 나와도 가족끼리니 뭐니 할수 있냐고 해버려.

동동오래 전

여동생1. 여누나1. 엄마1. 남자1 남자가 죄인이네ㅋㅋ 매일 버럭하고 고개 돌리는 방법밖에 없다..

oppailuwaaa오래 전

막내라서 그런가 보지.. 그럼 니도 제스처를 보여 !! 팔로 얼굴 가리며 고개를 돌리라고 ...

노잼의원회오래 전

무슨 좋은 방법이 있나 지 ㄹ을 해야지 옷 처입고 나오라고 더럽다고ㅎㅎㅎ여동생인데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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