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름방학부터 10월 말까지했으니까 1년 좀 넘었네...다들 자의로 나가면 위약금 물어야되는줄 아는데 다 그런건 아니야 회사에서 한달마다 상담같은거 하는데 난 거기서 지속적으로 힘들다했거든
그래서 실장님이 나가는건 어떻냐고 권유해서 나오게된거야
지방에서 살아서 연습끝나면 10시인데 맨날 1호선타고 1시간30분넘게 혼자오는게 너무 힘들었고 또 매일 역으로 밤마다 태우러오는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했어ㅠㅠ 젤 중요한 이유는 내가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가 한두명밖에 없었어 근데 걔네 둘다 잘려서 반년을 혼자 다닌것 같아ㅋㅋ 연습 시작 전에 다른애들 끼리끼리 수다떨때 난 이어폰끼고 핸드폰 하는 척 하고 그냥 사소한 것들이 너무 힘들더라고
나랑 안맞는거같더라 불확실한 미래에 내 인생을 다 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학교는 4교시까지만하고 맨날 조퇴해서 수업은 제대로 듣지도 못해 성적도 중하위권이고 출석땜에 수시는 글렀고... 이제부터 공부라도해서 대학교는 가려고
나 연습생 하다가 한달 전에 그만뒀어
중3 여름방학부터 10월 말까지했으니까 1년 좀 넘었네...다들 자의로 나가면 위약금 물어야되는줄 아는데 다 그런건 아니야 회사에서 한달마다 상담같은거 하는데 난 거기서 지속적으로 힘들다했거든
그래서 실장님이 나가는건 어떻냐고 권유해서 나오게된거야
지방에서 살아서 연습끝나면 10시인데 맨날 1호선타고 1시간30분넘게 혼자오는게 너무 힘들었고 또 매일 역으로 밤마다 태우러오는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했어ㅠㅠ 젤 중요한 이유는 내가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가 한두명밖에 없었어 근데 걔네 둘다 잘려서 반년을 혼자 다닌것 같아ㅋㅋ 연습 시작 전에 다른애들 끼리끼리 수다떨때 난 이어폰끼고 핸드폰 하는 척 하고 그냥 사소한 것들이 너무 힘들더라고
나랑 안맞는거같더라 불확실한 미래에 내 인생을 다 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학교는 4교시까지만하고 맨날 조퇴해서 수업은 제대로 듣지도 못해 성적도 중하위권이고 출석땜에 수시는 글렀고... 이제부터 공부라도해서 대학교는 가려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다 막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