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방탈 죄송합니다.저는 18살 본가에서 먼 고등학교에 붙어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같이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이 룸메이트인 친구가 너무 개념이 없어서 미쳐버리겠습니다ㅠㅠ
1.씻고 자기 머리카락 안치움
제가 위생을 되게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맨처음에 동거를 시작하기 전 몇가지 약속을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목욕하고 수챗구멍에 있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버리기예요ㅠ 이 사항은 친구도 참여하기로 동의 했는데 자꾸만 어깁니다.제가 친구 머리카락을 치우면서 제발 씻고 나오기전에 머리카락 좀 버려달라라고 하면 웅 알았어 담부터 그렇게 할게~하고 끝내버립니다.
2.자신이 사용한 전기제품을 안끕니다.
전기세 월세 등 양가 부모님들이 n분의 1로 내주십니다.저는 부모님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아 필요한 전자 제품만 쓰며 절약을 하려 하고 있는데요.이 친구는 아닌가 봅니다.자신이 자고 일어난 침대에 전기장판,헤어드라이기,고데기,자신이 들락날락거린 방불 등 거의 모든 전자제품들을 사용 후 끄지 않습니다.제가 따라다니면서 끄고 한 마디 하면 너는 왜 이리 피곤하게 사냐고 물어봅니다.
3.생필품을 안사옵니다.
생필품(휴지,수건,키친타올,화장솜,음식재료 등등)에 쓰는 비용은 양가 부모님이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지원해주세요.그러면 저희가 나가서 필요한 것들을 제때제때 사옵니다.저희가 화장솜이 유난히 자주 떨어지는데 제가 한 2번 연속 화장솜을 사와서 그 친구에게 이번에는 너가 화장솜을 사와달라 했더니 자기는 화장솜을 별로 안쓰는데 왜 자기가 사와야 하냐고 묻더군요.치가 떨렸습니다.저희는 화장대 옆에 쓴 면봉,화장솜을 버리는 작은 쓰레기통을 나두었는데, 그친구가 그 쓰레기통에 넣지 않고 바로 옆에 쌓아둔 화장솜이 저리 산을 이루고 있는데도 말이죠.더이상 말할 가치를 잃은 저는 그래 내가 사올게 대신 넌 화장솜 쓰지마 하고 다음 날 화장솜을 사왔습니다.책가방에서 화장솜을 꺼내지 않고 바닥에 앉아 폰을 하고 있는 저에게 그 친구는 화장솜 사왔어?어디있어?나 화장 지우게~ 이러는 겁니다.진짜 눈깔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ㅠ
4.집안일을 전혀 안합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명이 한 집에 동거를 한다면 설거지,빨래세탁,빨래 개기,청소 정도는 같이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저도 이 상황이 자취하기 전 가장 걱정이 되어 이 친구에게 월 수 금 은 너가 화 목 토는 내가 집안일을 하자 라고 정했습니다.근데 이친구는 자신이 맡은 요일에는 집안일이 없다며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설거지거리가 있는데도 말이죠.화가 난 제가 저기 있는 설거지는?하면 저렇게 쪼금 있는거~나중에 몰아서 하지 뭐~하면서 다음날 저에게 시킵니다.
이렇게 4가지가 제가 이 친구랑 살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들입니다.이외에도 같이 사는 자취방에 제 허락없이 학교 친구들을 데리고 오거나, 빼빼로 데이에 자신의 남친에게 선물을 한다며 주방을 난리쳐놓고 치우고 가지 않은 것 등 정말 많은 진상들이 있었습니다ㅠㅠ 이 친구랑 계속 살아야 할까요?ㅠㅠ 제 본가는 강북이고 학교가 강남이라 통학이 너무 힘들어 자취는 계속 해야하는 상황입니다ㅠㅠ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환멸나는 룸메이트랑 동거 계속 해야할까요
1.씻고 자기 머리카락 안치움
제가 위생을 되게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맨처음에 동거를 시작하기 전 몇가지 약속을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목욕하고 수챗구멍에 있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버리기예요ㅠ 이 사항은 친구도 참여하기로 동의 했는데 자꾸만 어깁니다.제가 친구 머리카락을 치우면서 제발 씻고 나오기전에 머리카락 좀 버려달라라고 하면 웅 알았어 담부터 그렇게 할게~하고 끝내버립니다.
2.자신이 사용한 전기제품을 안끕니다.
전기세 월세 등 양가 부모님들이 n분의 1로 내주십니다.저는 부모님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아 필요한 전자 제품만 쓰며 절약을 하려 하고 있는데요.이 친구는 아닌가 봅니다.자신이 자고 일어난 침대에 전기장판,헤어드라이기,고데기,자신이 들락날락거린 방불 등 거의 모든 전자제품들을 사용 후 끄지 않습니다.제가 따라다니면서 끄고 한 마디 하면 너는 왜 이리 피곤하게 사냐고 물어봅니다.
3.생필품을 안사옵니다.
생필품(휴지,수건,키친타올,화장솜,음식재료 등등)에 쓰는 비용은 양가 부모님이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지원해주세요.그러면 저희가 나가서 필요한 것들을 제때제때 사옵니다.저희가 화장솜이 유난히 자주 떨어지는데 제가 한 2번 연속 화장솜을 사와서 그 친구에게 이번에는 너가 화장솜을 사와달라 했더니 자기는 화장솜을 별로 안쓰는데 왜 자기가 사와야 하냐고 묻더군요.치가 떨렸습니다.저희는 화장대 옆에 쓴 면봉,화장솜을 버리는 작은 쓰레기통을 나두었는데, 그친구가 그 쓰레기통에 넣지 않고 바로 옆에 쌓아둔 화장솜이 저리 산을 이루고 있는데도 말이죠.더이상 말할 가치를 잃은 저는 그래 내가 사올게 대신 넌 화장솜 쓰지마 하고 다음 날 화장솜을 사왔습니다.책가방에서 화장솜을 꺼내지 않고 바닥에 앉아 폰을 하고 있는 저에게 그 친구는 화장솜 사왔어?어디있어?나 화장 지우게~ 이러는 겁니다.진짜 눈깔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ㅠ
4.집안일을 전혀 안합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명이 한 집에 동거를 한다면 설거지,빨래세탁,빨래 개기,청소 정도는 같이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저도 이 상황이 자취하기 전 가장 걱정이 되어 이 친구에게 월 수 금 은 너가 화 목 토는 내가 집안일을 하자 라고 정했습니다.근데 이친구는 자신이 맡은 요일에는 집안일이 없다며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설거지거리가 있는데도 말이죠.화가 난 제가 저기 있는 설거지는?하면 저렇게 쪼금 있는거~나중에 몰아서 하지 뭐~하면서 다음날 저에게 시킵니다.
이렇게 4가지가 제가 이 친구랑 살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들입니다.이외에도 같이 사는 자취방에 제 허락없이 학교 친구들을 데리고 오거나, 빼빼로 데이에 자신의 남친에게 선물을 한다며 주방을 난리쳐놓고 치우고 가지 않은 것 등 정말 많은 진상들이 있었습니다ㅠㅠ 이 친구랑 계속 살아야 할까요?ㅠㅠ 제 본가는 강북이고 학교가 강남이라 통학이 너무 힘들어 자취는 계속 해야하는 상황입니다ㅠㅠ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