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는사이

니닝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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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성향이 너무 다르고 가치관도 달라서 많이 다투고 우는날이 많아지네요.

이게 그 흔히말하는 성격차이 인가 싶고,내가 좀 더 이해하면,배려하면 하는 생각에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아직 붙잡고있어요.

스스로 너무 불쌍하고 호구같은데 그래도 헤어지는게 힘이들어요.헤어지면 다시는 못본다는생각이....저의 이성적인선택을 자꾸 막아요.

안그래도 요즘 인생권태기와서 무료하고 우울한데 헤어져서 완전히 혼자 남을 생각에 두려워요.
첫 이별때 밥도 못먹고 힘들었던 기억이나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