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5년된 주부입니다 아주버님이 얼마전 결혼을 하셨는데 형님 되는분이 저랑 동갑이네요 당연히 맞존대 쓸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만날때마다 말이 좀 짧아지나 싶더니만 오늘 한 5번째 만남인데 드디어 말을 놓으시네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짜증이 나요 남편은 그냥 최대한 말섞지 말라고 그러는데 동갑인데 저는 존대하고 혼자 아랫사람 대하듯 그래 수고많았어~ 조심히 들어가 이러는데 진짜 왜이렇게 화가 날까요ㅜㅜ 서로서로 존중해주며 잘지내길 바라는건 제 욕심인건가요? 너무 맘 상해서 온갖 생각이 다들어요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남편말대로 최대한 안부딪히며 지내야 할까요?476133
동갑인 형님이 반말을 쓰네요
결혼한지 5년된 주부입니다
아주버님이 얼마전 결혼을 하셨는데
형님 되는분이 저랑 동갑이네요
당연히 맞존대 쓸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만날때마다 말이 좀 짧아지나 싶더니만
오늘 한 5번째 만남인데
드디어 말을 놓으시네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짜증이 나요
남편은 그냥 최대한 말섞지 말라고 그러는데
동갑인데 저는 존대하고
혼자 아랫사람 대하듯
그래 수고많았어~ 조심히 들어가
이러는데 진짜 왜이렇게 화가 날까요ㅜㅜ
서로서로 존중해주며 잘지내길 바라는건
제 욕심인건가요?
너무 맘 상해서 온갖 생각이 다들어요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남편말대로 최대한 안부딪히며
지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