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핑몰 직원입니다

퇴사준비생2019.11.25
조회1,062
안녕하세요제목처럼 저는 한 쇼핑몰의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저희 쇼핑몰이 여자를 타겟으로 한 쇼핑몰이고대부분의 고객층이 임산부거나 임산부는 아니지만 조금 살집이 있으시는 분들을주로 타겟으로 한 쇼핑몰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유명하다면 유명한 그런 쇼핑몰입니다
대부분, 쇼핑몰에 문제가 있거나 불만이 생기시면당연히 고객센터로 연락 하시겠죠?
불만을 말하시는 고객님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죠또, 그게 저의 일이니까 고객님들이 저한테 무슨 말을 해도 받아드려야 하는 그런 일이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저는 SNS를 하나도 할 줄을 몰라요..
근데 제가 일하는 쇼핑몰의 타겟층이 임산부거나, 통통하신 분, 아니면 갓난 아기를 키워서아직 몸 관리를 못하셨던 분들이 타켓층이니까아무래도 애를 키우거나 임산부이신 분들은 SNS 하시더라도 관리도 할 수도 없고,첫 아이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여기서 많이 정보 공유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히려 이 쇼핑몰이 잘 됐다고 생각하죠

저는 이 쇼핑몰이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ㅇㅌ라는 쇼핑몰에 있었고, 거기서 저는 당연히 회사 편일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그런데도, 얼마나 소비자를 무시하는지 눈에 너무 보입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쇼핑몰, 자주가는 쇼핑몰 사면서 2~3일 정도 기다리지만어느 쇼핑몰이 일주일 넘게 기다리게 합니까?
일주일이면 빨리 보낸거지 할 정도로 여기는 배송 업무가 안 되있고,자사몰에서 시키면 20~30일 기다려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쇼핑몰이예요

왜냐면, 그렇게 기다려도 사주는 고객이 있으니까요그리고 40~50일 기다린 사람들도 수도 없이 있어요
제발 ㅇㅌ에서 사지 마세요..
당연히, 고객님들은 20일 넘게 기다렸고, 10일? 일주일?만 기다려도 너무 화나죠근데 거기 회사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안 세워요고객이 당연히 기다려야 한다는 마인드예요
제가 고객 응대를 하면서 정말 다양한 일이 있었고,다양한 해결 방안을 내세워봤지만 '안된다'라는 답만 와요
그래서 저도 고객 응대를 하면서, 정말 진상인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를 해서더 할말이 없을 정도예요..
배송 문제 말고도 너무나 많은 문제가 많은 쇼핑몰이지만,혹시라도 ㅇㅌ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분들이 말씀을 하시면제가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거기 원가 3000원짜리를 3만원에 팔지를 않나, 자사몰 사람들은 기다리고, 오픈마켓 소셜 이런 곳은 오래 기다리면 판매처가 짤려서 몇일만에 보내는 사람들이예요...
너무 마음에 드는 옷이 그 곳 밖에 없으시다면 차라리 자사몰보다 소셜이나 오픈마켓에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