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택배를 맘대로 뜯어보는 사람

yga2019.11.25
조회10,867
내가 좀 황당해서 말이야.
주변에 이런사람이 실제로 있음? 살면처 처음겪어보는거라 황당하고 짜증나고 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났음

직장이직 하고 새로들어온 회사.분위기 자유롭고 좋아.
근데 여기서 메인 매니저 같은 앤데

첨에 나 입사한지 얼마 안됬을때 우리 점장 앞으로온 우편이 있었어 택배도 아니고 우편물.

근데 걔가 아무렇지도않게 분명 점장 우편물인거 확인하더니 칼로 찢어서 확인해보더라?ㅋㅋㅋ 아니 그걸 지가왜찢어서봐?

그래서 점장이 한소리 함 넌 왜 이걸뜯어봤냐하니
아니 회사로온건가 해서 열어봤다함? 뭔 개소리야대체ㅋㅋㅋ
그리고 얼마뒤에 점장 앞으로 택배가옴
그걸 또 뜯어봄ㅋㅋ 얘 대체왜그러는건가싶어
내가 한소리함 그거점장꺼잖아 왜 뜯어봐
그러니 궁금하잖아 이지랄ㅋㅋㄱ

근데 오늘 일이터짐.
내 신발 택배를 회사로시킴
난 일특성상 낮에일찍 퇴근해서 집에있었는데
택배 회사로 도착했다고 연락옴
회사랑 집이랑 십분거리도 안되고
찾으러감

와.. ..근데 이년이 나보자마자 언니 신발 시켰어????????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

난리치고 진짜 상종하기도싫음
이거 병이냐?????주변에 이런사람 있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