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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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통돌이는 안에 친구들 두세명 세워놓고 밖에서 걍 ㅈㄴ돌리는거임 그 속도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돌리다가 봉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빨라져서 어쩌다 타이밍이 어긋나 봉에 손이라도 맞으면 학교에서 선생님께 손바닥 맞은 통증이 아직 남아있어 통증이 배가 됨. 그렇게 아픈 상황에서도 만렙찍은 아이들은 통증을 이기고 겨울에 얼음보다 차가운 철로 된 봉을 잡고 최고 속도가 되었을때 봉에 매달려서 통돌이와 물아일체를 이루어 원심력속에 빨려 들어감. 이런 고수들 특징이 신발은 슬리퍼에 발가락이 ㅈㄴ 튀어나와 있다. 보통 세명정도 매달려서 무아지경으로 돌아감. 근처에서 생라면 까만봉다리에 넣고 먹으면서 알짱거리다가 휘날리는 다리에 아구창 쳐맞고 날라가는 얼빠진놈들도 다수있었다. 회전이 멈추면 연처럼 휘날리던 아이들 비틀비틀 안에 들어갔던 애들 비틀비틀 아구창 맞고 피흘리며 울고있는 아이 대환장 파티가 따로 없음. 그래도 좋다고 깔깔 거리며 웃으며 각 집의 엄마가 저녁먹어라고 부를 때까지 놀던 그때 그시절 응답하라
Best그네가 ㄹㅇ 인기는 ㅈㄴ많은데 그네는 두개밖에 없었어서 꼭 한번탈때 두명씩 타곤했는데 한명이 그네에 엉덩이 붙히고 타면 나머지 한명은 그네밟고 서서 타는데 서서 타는 애들 중에 실력자인 애들이 많았음 앉은 애가 먼저 시동걸어주면 서있는 애가 무릎에 힘줘서 위쪽까지 올리고 온갖 스킬다써주며 놀아줌 진심 잘하는 애들은 ㄹㅇ 좀 오버까서 거의 180도를 왔다갔다 거리며 트위스트라고 흔들거리기까지 해줌 그리고 우리지역에선 부침개라고 불렀는데 이게 뭐냐면 서있는 애가 무릎을 좀 구부리고있다가 갑자기 힘을 주면서 차내면 타고있는 애는 갑자기 각도가 더 가팔라져서 진심 에버랜드 바이킹따위는 쌈싸먹는 극한의 스릴을 느낄수있음 그렇게 타고나면 쇠사슬에 찝혀 잡힌 물집과 쇠냄새를 얻을수있었음.. 가끔 타다 위에서 떨어져서 모래맛도 얻곤함
ㅊㄱㅍ
ㄹㅇ 옛날에 침구들 보고싶거나 놀고싶으면 놀이터가면 됬었음 그땐 꼽낀다 이런것도 없어서 그냥 가기만하면 모두가 하나가 죄서 놀았음 ㄹㅇ ㅋㅋㅋ 니친구는 내친구 모른던 애들도 하루만에 친해질수있었던 놀이터매직..
놀이터 ㅊㄱㅍ
걍 ㅈㄴ 그립다ㅋㅋㄱ학교끝나면 애들이랑 다같이 바로 놀이터로 뛰어가서 놀았는데
ㅊㄱㅍ
요즘 놀이터 다 재미없게 변했던데.. 저때가 젤로 재밌음
진짜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다 공부하다가 판 들어왔는데 너무 막막해 미래를 꿈꿔야되는데 과거가 너무 행복했고 좋았고 저당시로 돌아가고 싶어 사는게 너무 힘들어... 평생 아이이고 싶다 너무 괴롭다...
진짜 돌아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철봉 어떻게 발로 타고 올라가서 위에 앉았지..?? 나보다 훨씬 큰 철봉에ㅋㅋㅋㅋㅋ 겁도 없고 체력도 더 좋았다 ㄹㅇ
덕분에 무릎에 아직도 상처 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