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취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사귄지 100일 정도 된 남자친구가
제 자취방에 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전 싫은데(프라이버시 공간이고 저만의 휴식 공간이라 생각) 어떻게 하면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 수 있나요?
그리고 혹시나 나중을 위해 집 오픈 안하고 싶어요(헤어지거나 싸우거나 했을때 집위치 안다는게 좀 꺼림칙)
Best그놈 백퍼 거기가서 맨날편하게누워서 티비보고 떽뜨할라그럼.농담조로 남자들이 젤좋아하는 여자가 자쥐하는여자란말도 있잖아. 자취방에 엄마도 불쑥불쑥 오시고, 난 집데이트도 안좋아하고, 집 어지러운거 치우기도 신경쓰이고 싫다고, 내가 이렇게나 싫어하는데 그만 쪼르라고 하삼. 그래도 징징대면 ㅂㅅ이니까 헤어져
Best똑부러지는 아가씨라 다행입니다 ^^ 한번 들이기 시작하면 정말 안 나갑니다. 부모님께 절대 남자 안 들이는 조건으로 독립한 거고 cctv 문앞에 있다고 하시든가, 그냥 남자 집 들이는 여자되기 싫다고 하세요.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면 존중해 줍니다.
Best자취방에 들이는순간 반동거하듯 눌러앉을걸요
Best여지없이 거절하세요. 모텔비 아끼고 맨날 거기빌붙어서 밥 얻어먹고 뒹굴라고 그러는거임. 절대절대 금지라고 하세요. 기분 나쁘게할거 생각하지말고 딱 잘라 거절해요. 거기 살림차리고 싶은거 아니면
Best너네집 놀러가도돼? 바로 모텔됨 그러다가 남자 짐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함 이새끼 당최 집에 갈 생각을 안함 둘이살면 월세도 줄잖아 하면서 꼬심-동거시작 그래 동거한다 같이살면 최소 자기가 할일은 해야되는데 어미새한테 모이받아먹는 애기새도 아니고 여친은 엄마도 아닌데 침대서 핸폰만 쳐보면서 뒹굴뒹굴 해주는 밥만 쳐먹으며 빨래며 요리 청소는 다 여자 몫. 양말한짝도 제대로 못벗어놔서 이것 좀 해! 치워! 하면 니가 뭔데 잔소리냐며 싸움남. 그러다가 판에 괜히 집에 끌어들였네요 이거만 빼면 진짜 저 배려많이해주고 다정하고 착한남자에요 이남자와 헤어져야될까요? 글 씀. 이 패턴은 어떤글을봐도 똑같더만ㅋ 아예 자취하는 사람들은 애인, 친구 집에 들이면 안 됨 들이는 순간 모텔되고 친구들 아무때나 들락거려서 먹고자는 아지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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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알려주지마 남자들도 집 안알려줘...헤어지고 찾아와 징징대면 골아프거든 집에 한두번 들이다 보면 그거 습관되고 나중엔 자연스레 동거까지 되는거야 절대 하지마
전 왕십리사는데요. 그냥 왕십리쪽산다고만하고 집주소는 절대 안알려줍니다. 친여동생이랑 살기도하고 금남의 집이에요. 결혼전제로 만나는것도아니고 상견례도한 그런관계까지도 아닌데 집알려주긴싫더라구요. 내가 예민한걸수도 있겠지만요. 그놈이랑 집근처 마사지샵은 몇번갔었는데 저와연락이 안되니 도곡동사는 그분께서 친히 왕십리까지오셔서 지혼자 그샵에 마사지받으러가서 내남은 회원권19000원중에 10000원쓰고갔더라구요ㅋㅋㅋㅋ아진짜소름...
한번 들이면 이제 공짜 모텔되는겁니다
자취방 오픈하는순간 헬게이트 오픈
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 여자.
절대 알려주지마세요 저는 애인한테 우리집주소 안알려주고 애인주소도 알려고도 안할려고하지만. 알려주면 낮밤 안가리고 맨날 올려고 할것이고. 몇날며칠 자기집에도 안가고 그럴거에요....
사이즈나오네 ㅋ 돈아끼면서 떡칠라고 그러는거지.
남잔데요. 절대 알려주지마세요. 노골적으로 말하는거보면 100퍼센틉니다. 헤어지는거 추천. 성차별 이런게아니고 여자가 남자 자취방에 오고싶으면 오는거랑 그 반대상황은 아예 다른느낌이에요.
그냥 님집에서 티비보고 배달시켜먹고 __하고 싶어서 그래요..주말엔 아예 자고 갈려고 할꺼구요. 이런 연애를 하는 순간 님은 다큰아들 키우는 엄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