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일하기 빡시다

오모모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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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손님한테 다 친절하게 해야되는데
대부분 그냥 손님이고 손님이고 손님이다..
그러니까 사심 품을만한 손님은 거의 없다없어..

그러다 아주 가아아아아끔 존잘남 한명 등장하긴하는데... 본인이 잘생긴거 알아서 그런지 맨날 마스크에 모자 푹 눌러쓰고 안경 까지 쓰고 왔다간다...
그거 보고 아... 이분은 불편하게 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최대한 편안하게 해드리고 오해 살만한 말이나 행동은 자제한다...사실 제일 가까워지고 싶은 분인데........아아....인생........

이거 일하다 잠시 틈 나서 휴게실 와서 쓴다

아... 일반인 손님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