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줄걸 예쁘다 해줄걸 늘 보고싶었다고 해줄걸 보고싶어서 빠지지 않고 왔다고 언제나 예뻤다고 그래서 바라보지 못했다고 나에겐 늘 너무 아름답고 눈부셨다고 말해줄걸 그때 말했던 빠지지 않겠다는 약속 마음이 아프고 질투나도 사랑해서 지켰다고 칭찬해달라고 말할걸 밀당으로 안보이는 것보다 약속한 것을 지키는 나를 봐달라고 할걸 너무 좋아서 마음이 멈추고 머리가 멈춰서 삐걱대고 어색하던 나를 해야할것같은 것만 하던 바보같던 나를 그때 보인 눈빛을 잊지못한 나를 다시 보고 싶어 고민하던 나를 슬픈 목소리에도 밀어내는것같아 바라보지도 못한 나를 나도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는데 바보같이 눈치 못챈 너를 탓하지않고 보이지않게 물속에서 눈물 흘린 나를 그렇게 너를 보낸 나를 이렇게 슬픈 나를 마지막에도 붙잡지 못한 이 나를 나를 봐달라고 할걸 257
예쁘다 해줄걸 안아주고싶다 해줄걸,,.
예쁘다 해줄걸
늘 보고싶었다고 해줄걸
보고싶어서 빠지지 않고 왔다고
언제나 예뻤다고
그래서 바라보지 못했다고
나에겐 늘 너무 아름답고 눈부셨다고
말해줄걸
그때 말했던 빠지지 않겠다는 약속
마음이 아프고 질투나도
사랑해서 지켰다고
칭찬해달라고 말할걸
밀당으로 안보이는 것보다
약속한 것을 지키는 나를 봐달라고 할걸
너무 좋아서 마음이 멈추고 머리가 멈춰서
삐걱대고 어색하던 나를
해야할것같은 것만 하던 바보같던 나를
그때 보인 눈빛을
잊지못한 나를
다시 보고 싶어 고민하던 나를
슬픈 목소리에도
밀어내는것같아
바라보지도 못한 나를
나도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는데
바보같이
눈치 못챈 너를 탓하지않고
보이지않게 물속에서 눈물 흘린
나를
그렇게 너를 보낸 나를
이렇게 슬픈 나를
마지막에도 붙잡지 못한
이 나를
나를 봐달라고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