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15살부터 시작해요.
제가 중2때 정말 제가 너무 좋고 뭐든 이뻐보이고 같은 동네살아서 자주보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대쉬를 했었어요. 그래서 사귀고 있는데 그녀도 저도 연애는 처음이어서 서로 너무 어색해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저는 엄청노력하고 친구랑 더블데이트도 하면서 어색함을 좀 풀어볼려고 되게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어색할뿐이고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운 티가 너무 나서 힘들어보여서 제가 이러한 이유를 그녀에게 말하고 나서 그녀도 그렇다고 인정해버려서 제가 그녀가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저는 아직 너무 좋아하지만 그녀를 위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이후로 엄청울고 모든게 다 내탓인 거 같고 되게 우울했어요,,
이제 중3을 올라가는데 그녀와 또 다시 같은 반이 됐어요. 저는 그녀를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10cm 노래의 스토커처럼 그때의 저는 정말 못났고 그녀는 애들한테도 인기많고 그랬어요. 중3때는 친한친구가 없어서 학기 초반에는 조용히 지내다가 이제 하나둘 친해져서 자연스럽게 여자애들이랑도 같이 놀고 지냈는데 그녀도 있었어요. 애들은 제가 그녀와 사겼던 걸 모르고 애들한테 제가 말해버리면 괜히 그녀에게 피해만 줄까봐 무서워서 중3때 혼자 짝사랑만하다가 중학교 졸업을 했어요.
이제 고등학교에 오자 그녀와도 다른 반 이고 마주칠일도 없어서 아 이제 좀 괜찮겠지했지만 그녀가 계속생각나서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 도중에 옆반 여자애가 제가 맘에 든다고 연락해서 사겼는데 그녀가 저에게 질려버린 탓 인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그렇게 또 2번째 이별을 당한뒤에 고2가 되어서 반을 배정받고 개학날에 가는데 그녀랑 또 다시 같은 반이 됐습니다. 고2때는 친한애들도 많았고 그러다가 고1때까지는 정말 여자랑 말 못섞고 얼굴빨개지고 내성적이였는데 고2때 애들이랑 놀면서 성격이 정말 많이 바꼈어요. 근데 또 그녀에게만 눈길이 가서 제 친구들 남녀들이 많이 엮이게 도와주고 해서 저의 8개월간의 짝사랑인지 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녀와 다시 사귀었어요.
저는 그때 눈물을 흘렸어요. 너무 행복한나머지 혼자 진짜 하루종일웃고 애들한테 자랑도 하면서 그렇게 사귀는데 또 한번 일주일뒤에 그녀가 저보고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거 에요. 그녀의 말로는 그냥 미안하다고 이유를 말 안해주고 헤어졌어요. 그 전날밤 제가 운동이 끝나고 집가는 길에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영상을 본다는 핑계로 전화를 못해주겠다고 저에게 말했어요.
근데 밤에 그녀의 친구이자 제 친구인 애가 "아까 너 여자친구랑 내 남동생이랑 영통하는데 너무 웃겼어" 이런 말을 하는데 저는 직감으로 몇시에 라고 물어보자 딱 저에게 아이돌영상을 본다고 할때였어요. 저는 그냥 혼자 아직 부담스럽고 중2때 사겼던게 너무 어색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면서 참다가 그 다음날 저에게 헤어지자고 한 거 에요.
저는 밥을 먹고 있었는데 다리에 힘도 풀리고 손은 떨리고 눈물만나고 식욕이 갑자기 너무 떨어지고 그래서
고2때 같은 반인 반커플한테 가서 제 이야기를 말했어요.
그러자 여자애가 단톡을 보여주면서 그녀가 한 말이 "나 이제 OO랑 헤어졌으니까 엮지마" 라고 하는 걸 보고 심장이 철렁하고 모든게 다 내탓인 거 같고 내가 좀 더 잘나고 그녀에게 좋은 사람이었으면 지금보다는 나았겠지라고 생각하며 집에서 혼자울고 그렇게 우울에 빠져있다가 다음날에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나 너무 힘들다고 나 진짜 살기싫다고 몇십번은 말한 거 같아요. 그 이후로 살도 7키로가 빠져나가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어찌어찌 고3이 됐는데 그녀와 다른 반이 되어서 저는 이제 진짜 잊자라고 생각하며 다른 여자랑 만나면 어느 정도는 잊혀지겠지하면서 다른 여자와 사귀고 헤어지는 것을 3번정도 반복하다가 몇주전에 헤어진 지금도 아직 첫사랑인 그녀가 너무 생각나고 이미 늦어버린 거 같고 제가 일부로 그녀가 더 저를 싫어하게 정떨어지는 행동들도 하면서 저 혼자 되게 많이 잊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도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눈물만나고 그녀가 너무 좋아요. 아직까지도 고2때 같은 반 애들이랑 만나면서 술도 먹고 그러는데 전 진짜 그녀만보면 아직 두근거리고 카톡도 하는데 그녀의 답장이 대충오더라도 그 대답하나하나에 설레고 두근거리고 해요. 애들한테 아직 걔 못 잊겠다고 울면서 매일 그러고 밤마다 울고 잠도 안오고 너무힘들고 애들이랑 많이 이야기해서 애들이 차라리 너가 느꼈던 중2때 부터 지금까지의 마음을 걔 한테 다 말해라해서 말할까 말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 6년째 그녀를 혼자 짝사랑하고 그녀와 다시 사귈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정말정말 엄청 잘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그녀가 좋은데 친구로 지내면서 저 혼자 그냥 좋아할까요 아니면 다 털어내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제 할 거 하는게 나을까요. 그녀는 사귄 사람이 저 밖에 없어요. 그래서 뭔가 저 혼자 또 행복회로 굴리고 기대하면 또 그녀의 대답에 실망하면서 가슴이 저리듯이 아프고 또 울고 그녀의 답장만 기다리고 답장오면 몇십분씩 뭐라하지 고민하다가 늦게 보내고 그래요 진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제가 그녀를 너무 사랑하는 거 같아요. 너무 긴글이지만 조언좀 해주세요,,, 그녀에게 어떻게해야할까요?
제 지금 심정인데 제발 봐주세오,,
안녕하세요 20살남자 입니다.
첫 게시글이라 이상해도 양해부탁해요,,
저는 아직 첫사랑만 보면 너무 떨려요.
이 이야기는 15살부터 시작해요.
제가 중2때 정말 제가 너무 좋고 뭐든 이뻐보이고 같은 동네살아서 자주보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대쉬를 했었어요. 그래서 사귀고 있는데 그녀도 저도 연애는 처음이어서 서로 너무 어색해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저는 엄청노력하고 친구랑 더블데이트도 하면서 어색함을 좀 풀어볼려고 되게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어색할뿐이고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운 티가 너무 나서 힘들어보여서 제가 이러한 이유를 그녀에게 말하고 나서 그녀도 그렇다고 인정해버려서 제가 그녀가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저는 아직 너무 좋아하지만 그녀를 위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이후로 엄청울고 모든게 다 내탓인 거 같고 되게 우울했어요,,
이제 중3을 올라가는데 그녀와 또 다시 같은 반이 됐어요. 저는 그녀를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10cm 노래의 스토커처럼 그때의 저는 정말 못났고 그녀는 애들한테도 인기많고 그랬어요. 중3때는 친한친구가 없어서 학기 초반에는 조용히 지내다가 이제 하나둘 친해져서 자연스럽게 여자애들이랑도 같이 놀고 지냈는데 그녀도 있었어요. 애들은 제가 그녀와 사겼던 걸 모르고 애들한테 제가 말해버리면 괜히 그녀에게 피해만 줄까봐 무서워서 중3때 혼자 짝사랑만하다가 중학교 졸업을 했어요.
이제 고등학교에 오자 그녀와도 다른 반 이고 마주칠일도 없어서 아 이제 좀 괜찮겠지했지만 그녀가 계속생각나서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 도중에 옆반 여자애가 제가 맘에 든다고 연락해서 사겼는데 그녀가 저에게 질려버린 탓 인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그렇게 또 2번째 이별을 당한뒤에 고2가 되어서 반을 배정받고 개학날에 가는데 그녀랑 또 다시 같은 반이 됐습니다. 고2때는 친한애들도 많았고 그러다가 고1때까지는 정말 여자랑 말 못섞고 얼굴빨개지고 내성적이였는데 고2때 애들이랑 놀면서 성격이 정말 많이 바꼈어요. 근데 또 그녀에게만 눈길이 가서 제 친구들 남녀들이 많이 엮이게 도와주고 해서 저의 8개월간의 짝사랑인지 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녀와 다시 사귀었어요.
저는 그때 눈물을 흘렸어요. 너무 행복한나머지 혼자 진짜 하루종일웃고 애들한테 자랑도 하면서 그렇게 사귀는데 또 한번 일주일뒤에 그녀가 저보고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거 에요. 그녀의 말로는 그냥 미안하다고 이유를 말 안해주고 헤어졌어요. 그 전날밤 제가 운동이 끝나고 집가는 길에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영상을 본다는 핑계로 전화를 못해주겠다고 저에게 말했어요.
근데 밤에 그녀의 친구이자 제 친구인 애가 "아까 너 여자친구랑 내 남동생이랑 영통하는데 너무 웃겼어" 이런 말을 하는데 저는 직감으로 몇시에 라고 물어보자 딱 저에게 아이돌영상을 본다고 할때였어요. 저는 그냥 혼자 아직 부담스럽고 중2때 사겼던게 너무 어색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면서 참다가 그 다음날 저에게 헤어지자고 한 거 에요.
저는 밥을 먹고 있었는데 다리에 힘도 풀리고 손은 떨리고 눈물만나고 식욕이 갑자기 너무 떨어지고 그래서
고2때 같은 반인 반커플한테 가서 제 이야기를 말했어요.
그러자 여자애가 단톡을 보여주면서 그녀가 한 말이 "나 이제 OO랑 헤어졌으니까 엮지마" 라고 하는 걸 보고 심장이 철렁하고 모든게 다 내탓인 거 같고 내가 좀 더 잘나고 그녀에게 좋은 사람이었으면 지금보다는 나았겠지라고 생각하며 집에서 혼자울고 그렇게 우울에 빠져있다가 다음날에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나 너무 힘들다고 나 진짜 살기싫다고 몇십번은 말한 거 같아요. 그 이후로 살도 7키로가 빠져나가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어찌어찌 고3이 됐는데 그녀와 다른 반이 되어서 저는 이제 진짜 잊자라고 생각하며 다른 여자랑 만나면 어느 정도는 잊혀지겠지하면서 다른 여자와 사귀고 헤어지는 것을 3번정도 반복하다가 몇주전에 헤어진 지금도 아직 첫사랑인 그녀가 너무 생각나고 이미 늦어버린 거 같고 제가 일부로 그녀가 더 저를 싫어하게 정떨어지는 행동들도 하면서 저 혼자 되게 많이 잊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도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눈물만나고 그녀가 너무 좋아요. 아직까지도 고2때 같은 반 애들이랑 만나면서 술도 먹고 그러는데 전 진짜 그녀만보면 아직 두근거리고 카톡도 하는데 그녀의 답장이 대충오더라도 그 대답하나하나에 설레고 두근거리고 해요. 애들한테 아직 걔 못 잊겠다고 울면서 매일 그러고 밤마다 울고 잠도 안오고 너무힘들고 애들이랑 많이 이야기해서 애들이 차라리 너가 느꼈던 중2때 부터 지금까지의 마음을 걔 한테 다 말해라해서 말할까 말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 6년째 그녀를 혼자 짝사랑하고 그녀와 다시 사귈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정말정말 엄청 잘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그녀가 좋은데 친구로 지내면서 저 혼자 그냥 좋아할까요 아니면 다 털어내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제 할 거 하는게 나을까요. 그녀는 사귄 사람이 저 밖에 없어요. 그래서 뭔가 저 혼자 또 행복회로 굴리고 기대하면 또 그녀의 대답에 실망하면서 가슴이 저리듯이 아프고 또 울고 그녀의 답장만 기다리고 답장오면 몇십분씩 뭐라하지 고민하다가 늦게 보내고 그래요 진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제가 그녀를 너무 사랑하는 거 같아요. 너무 긴글이지만 조언좀 해주세요,,, 그녀에게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