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부모님은 이혼하심 근데 결혼식 직전에 아버님이 나타나서 결혼식도 오고 매번 만날때마다 시아버지도 같이 만남
쨌든 결혼하고 나서 시엄마가 우리집에서 집들이를 하자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자기 친정식구들을 다 부르겠다함
나 : 왜여 어머니..? 왜 다 불러요?
시엄마 : 뭔 말이 많아 내가 하라그럼해
나 : 그럼 인원이 10명도 훨씬 넘는데 그릇이며 수저며...그걸 다 사요?
아니 왜요 어머니..? 왜 그래야 하는거죠,,?( 그 이후에도 나혼자 궁시렁함)
시엄마 : 정 그러면 음식을 엄마가 좀 해갈까?
나 : 그럼 저야 좋져~ 그럼 어머님이 음식 몇가지좀 해오시겠어요?
그러다 집들이날이 다가오는데 시엄마한테 전화옴
시엄마 : 엄마가 감기가 걸려서...음식 못할것같아...
나 : 그럼 어떡해요 ??
시엄마 : 그냥 외식이나 하자...
나 : 그럼 저아 좋져~!!
시엄마 : 끄응....
2. 집들이 대신 외식하는날이였음
신혼집이 신도시 신축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전세 대출낌/혼수는 물론 가구는 나름 고가의 가구만 했음 / 결혼비용 신행비용 내가 다 댐) 붙박이 장이 안방에 크게 붙어 있었음
난 옷이 많아서 두번째로 큰방 전체에 드레스룸으로 가구를 설치함 그런데 결혼전부터 후에도 장롱을 안해온다고 자꾸 뭐라 하심
난 그냥 무시하고 있었음
외식하는자리에서 시엄마 친정식구들앞에서 또 말을 꺼냄
시어머니 : 어떻게 결혼하면서 장롱을 안해오니? 딸 시집보내면서 친정에서 어떻게 빈손으로 보내?? 장롱은 해야 하는거야
나 : 어머니 아파트에 붙박이가 있다구요... 드레스룸을 따로 설치했는데 장롱이 왜 필요해요...
시어머니 : 그래도 그렇지 결혼하면서 장롱을 안해오는건 빈손인거야 당연히 장롱을 해와야지
나 : 어머니 오빠가 집을 사왔으면 제가 뭔들 못하겠어요~ 친정아빠가 한정판 피아노 사주신게 있는데 신혼집이 전세라서 피아노 헐값에 팔았다가 아빠 속상해서 우실뻔 했어요 (결혼전에 가족들과 함께 살던집에서 나혼자 살았음 가족들은 모든 가구와 짐을 그대로 두고 지방으로 이사감)
엄마가 신혼집 입주하기전에 내물건 다 가져가고 정리하라그래서 피아노를 팔아버림;; 지금도 후회됨) 자가였어봐~ 내가 뭔들 못해 안그래요 어머니?? ㅎ호호호호호
원하는사람 없지만 시어머니와의 끙 시리즈...
1. 시부모님은 이혼하심
근데 결혼식 직전에 아버님이 나타나서 결혼식도 오고 매번 만날때마다 시아버지도 같이 만남
쨌든 결혼하고 나서 시엄마가 우리집에서 집들이를 하자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자기 친정식구들을 다 부르겠다함
나 : 왜여 어머니..? 왜 다 불러요?
시엄마 : 뭔 말이 많아 내가 하라그럼해
나 : 그럼 인원이 10명도 훨씬 넘는데 그릇이며 수저며...그걸 다 사요?
아니 왜요 어머니..? 왜 그래야 하는거죠,,?( 그 이후에도 나혼자 궁시렁함)
시엄마 : 정 그러면 음식을 엄마가 좀 해갈까?
나 : 그럼 저야 좋져~ 그럼 어머님이 음식 몇가지좀 해오시겠어요?
그러다 집들이날이 다가오는데 시엄마한테 전화옴
시엄마 : 엄마가 감기가 걸려서...음식 못할것같아...
나 : 그럼 어떡해요 ??
시엄마 : 그냥 외식이나 하자...
나 : 그럼 저아 좋져~!!
시엄마 : 끄응....
2. 집들이 대신 외식하는날이였음
신혼집이 신도시 신축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전세 대출낌/혼수는 물론 가구는 나름 고가의 가구만 했음 / 결혼비용 신행비용 내가 다 댐)
붙박이 장이 안방에 크게 붙어 있었음
난 옷이 많아서 두번째로 큰방 전체에 드레스룸으로 가구를 설치함
그런데 결혼전부터 후에도 장롱을 안해온다고 자꾸 뭐라 하심
난 그냥 무시하고 있었음
외식하는자리에서 시엄마 친정식구들앞에서 또 말을 꺼냄
시어머니 : 어떻게 결혼하면서 장롱을 안해오니? 딸 시집보내면서 친정에서 어떻게 빈손으로 보내?? 장롱은 해야 하는거야
나 : 어머니 아파트에 붙박이가 있다구요... 드레스룸을 따로 설치했는데 장롱이 왜 필요해요...
시어머니 : 그래도 그렇지 결혼하면서 장롱을 안해오는건 빈손인거야 당연히 장롱을 해와야지
나 : 어머니 오빠가 집을 사왔으면 제가 뭔들 못하겠어요~
친정아빠가 한정판 피아노 사주신게 있는데 신혼집이 전세라서 피아노 헐값에 팔았다가
아빠 속상해서 우실뻔 했어요
(결혼전에 가족들과 함께 살던집에서 나혼자 살았음 가족들은 모든 가구와 짐을 그대로 두고 지방으로 이사감)
엄마가 신혼집 입주하기전에 내물건 다 가져가고 정리하라그래서 피아노를 팔아버림;; 지금도 후회됨)
자가였어봐~ 내가 뭔들 못해 안그래요 어머니?? ㅎ호호호호호
시어머니 : 끄응...(정말 그이후로 장롱얘기 안꺼냄)
3. 그래도 나름 시엄마한테 정붙이려고 노력 했었음
매주 토요일마다 시엄마한테 안부전화 했었는데 월요일날 시엄마에게서 전화가 옴
시엄마 : 넌 왜이리 전화를 안하니??
나 : 토욜날 전화 드렸었잖아요
시엄마 : 그건 지난주고 이번주는 이번주잖아 전화를 너무 안하는거 아니니?
나 : 오늘은 월요일이고 통화는 이틀전에 했잖아요
시엄마 : 끄응.....
그 이후로 시엄마한테 절대 전화안함 초반엔 아들한테 들들볶더니 이젠 포기하심
4. 마지막으로 전화때문에 생각난건데 진짜 전화로 스트레스를 엄청 함
위 사건 이후로 내가 아예 전화를 안하니까 진짜 매일 아들한테 전화해서 들들 볶기 시작함
쟤는 왜저러냐 라는 등등...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더니 나를 볶기 시작함
2년정도? 실랑이가 있었지만 알았어~ 하고 전화 절대 안했음
그러다가 내가 남편한테 매주 수요일 나는 시엄마 시아빠한테 전화를 하자
오빠는 내 친정부모님한테 전화해라 라고 했음
친정부모님께 사정 말하고 만약 한번이라도 거르면 나한테 말해달라 했음
부모님은 나에게 이렇게까지 해야겠냐고 하셨지만 난 그래야 했음
매주 서로 전화하다가 내가 야근시즌이여서 전화를 못하게 됐음 그냥 너무 힘들었음
그러다 남편이 너 전화 안한지 얼마나 됐어? 이러길리 2주정도 됐다고 했더니
아무말없이 남편도 안함
친정부모님이 좋다가 말았다고 사위가 전화안한다고 ㅠㅠ
아무튼 이 일로 나는 시댁에 전화를 여전히 안함 남편도 스트레스 안줌
어머님이 남편들들 볶으면 남편이 화내면서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