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간 연애해온 남자친구랑
이제는 결혼 얘기도 슬슬 나오고
저역시도 결혼을 준비해야지 생각 하면서도
선뜻 결혼에 대한 결심이 서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 자체로만 보면
정말 제가 많이 사랑하고 매력적인 남자지만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아서요.
몰랐던건 아닌데.. 연애와 달리 결혼을 생각하니
문제가 되네요.........
그래서 몇달전에 친구따라 점을 보러갔어요.
그런거 안믿고 안보자 주의인데..
결혼은 해야겠고, 마음은 답답하고 ...
결국 한번 가보자! 하는 맘으로 가서 점을 봤어요.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왜 굳이 자기손으로 스스로 지 눈을 찌르려고 하냐고.
고생길뻔한거 본인이 제일 잘 아는데
똑똑한 아가씨가 왜그런 선택을 하려고 하냐고요.
자기 딸이면 결혼 안시킬 자리래요..
착잡하더라구요.
이 상태로는 도저히 답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진건 아니니까
헤어지지도 못하고 결혼은 더 못하고
그렇게 몇달이 또 흘렀네요.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싫어서
ㅋㅋㅋ진짜 .... 바보처럼 또 점을 보러갓어요..ㅠ
이런거 믿는 사람들 이해가 안됐는데
사람이 너무 맘이 안잡히고 힘드니까 뭐든 도움을 받고싶은 맘이 컸나봐요.
이번 점 집에서도 앞의 점집하고 거의 똑같이 얘기해요.
남의 남자로 두고 보면 멋있어 보이고,
친구로서도 둬도 좋지만,
자기 남자가 되면 그여자는 평생 가슴치며 살아야하는 사람이다...라고
이 사람에게 가장많은 복이 아마 여복인거같다고
어느 집단에, 어느 장소에 가든
새로운 여자가 이 남자에게 맘을 둘 것이며
그여자가 만약 예쁘고 그렇다면 이 남자는 마다하지 않을(?)거라고
그리고 평생 본인 스스로 이남자 선택한거 후회하며 살탠데 그럴자신 있냐고.
뭐 이런 얘기들..
진짜 .....다른 사람 얘기일땐
현명하게 조언도 하고,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할텐데
자기일이 되니 왜이렇게 스스로가 바보같은지ㅠㅠㅠ
점, 사주, 이런거 다 믿으세요?
두군데서 똑같이 얘기하니 무서워요.
다 엉터리야 안믿어 라고 하기엔
점 봐주신 분이..
남자친구의 가정환경, 부모님 상태, 성향 이런걸 보지도 않고 용하게 맞춰서 ㅠㅠ 참.. 무섭네요
점, 사주, 믿어야할까요?
2년여간 연애해온 남자친구랑
이제는 결혼 얘기도 슬슬 나오고
저역시도 결혼을 준비해야지 생각 하면서도
선뜻 결혼에 대한 결심이 서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 자체로만 보면
정말 제가 많이 사랑하고 매력적인 남자지만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아서요.
몰랐던건 아닌데.. 연애와 달리 결혼을 생각하니
문제가 되네요.........
그래서 몇달전에 친구따라 점을 보러갔어요.
그런거 안믿고 안보자 주의인데..
결혼은 해야겠고, 마음은 답답하고 ...
결국 한번 가보자! 하는 맘으로 가서 점을 봤어요.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왜 굳이 자기손으로 스스로 지 눈을 찌르려고 하냐고.
고생길뻔한거 본인이 제일 잘 아는데
똑똑한 아가씨가 왜그런 선택을 하려고 하냐고요.
자기 딸이면 결혼 안시킬 자리래요..
착잡하더라구요.
이 상태로는 도저히 답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진건 아니니까
헤어지지도 못하고 결혼은 더 못하고
그렇게 몇달이 또 흘렀네요.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싫어서
ㅋㅋㅋ진짜 .... 바보처럼 또 점을 보러갓어요..ㅠ
이런거 믿는 사람들 이해가 안됐는데
사람이 너무 맘이 안잡히고 힘드니까 뭐든 도움을 받고싶은 맘이 컸나봐요.
이번 점 집에서도 앞의 점집하고 거의 똑같이 얘기해요.
남의 남자로 두고 보면 멋있어 보이고,
친구로서도 둬도 좋지만,
자기 남자가 되면 그여자는 평생 가슴치며 살아야하는 사람이다...라고
이 사람에게 가장많은 복이 아마 여복인거같다고
어느 집단에, 어느 장소에 가든
새로운 여자가 이 남자에게 맘을 둘 것이며
그여자가 만약 예쁘고 그렇다면 이 남자는 마다하지 않을(?)거라고
그리고 평생 본인 스스로 이남자 선택한거 후회하며 살탠데 그럴자신 있냐고.
뭐 이런 얘기들..
진짜 .....다른 사람 얘기일땐
현명하게 조언도 하고,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할텐데
자기일이 되니 왜이렇게 스스로가 바보같은지ㅠㅠㅠ
점, 사주, 이런거 다 믿으세요?
두군데서 똑같이 얘기하니 무서워요.
다 엉터리야 안믿어 라고 하기엔
점 봐주신 분이..
남자친구의 가정환경, 부모님 상태, 성향 이런걸 보지도 않고 용하게 맞춰서 ㅠㅠ 참..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