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하다는데...

애둘엄마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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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도 여행왔는데 비가 많리 내리네요.
남편과의 생각차이로 올려보아요.

점심을 먹고 애들을 차에 태우러 가는길(10미터정도?)이 가까우면 29개월 딸아이 비맞고 걸어가도 된다고 하는데 제가 애를 왜 비맞게 하느냐 옷으로 비안맞게 덮어주라고 했더니 그냥 비좀 맞으면 어떠냐??이렇게 말을 하네요. 저는 애를 안아서 차에 태우는것도 아니고 애가 비맞고 아무리 가까운거리라도 걷게한다는건 이해가 안돼요.. 이걸로 지금 싸우는중이예요. 결국은 비안맞게 차에 잘 태우긴 했는데요. 남편은 제가 심하다고 하네요. 님들도 그래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