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입양

쫄이맘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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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길냥이
애교가 너무 많고 사람을 잘 따르던 고양이





중성화 수술도 시켜주고 밥도 챙겨주고
(사진위주로 올린다고 내용을 다 적지않았는데 댓글에 중성화수술얘기를 하셔서ㅜㅜ
중성화수술은 마음씨 좋은 캣맘분이랑 아파트 아저씨께서 수술비용을 모아 해주셨고 전 수술하고나서 알았어요. 그전에는 퇴근하고 밥만 주다가. . . . 수술후 다시 길에서 두달쯤 생활하다가 날씨도 너무 추워지고 영역 싸움에서 밀려나고 아파트 주민들 밥 문제 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와 고민끝에 제가 입양을 한거예요. . 이미 집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어서. .구조도 한달정도 퇴근하고 밤마다 시도해서 한거예요. .
수술비 아낄려고 수술 시키고 데리고온건 아니예요ㅜㅜ)






서열싸움에서 밀리고 날씨도 추워지고 어찌저찌해서 입양. .
입양도 한달넘게 시도해서 성공
집에 온 첫날 기절하듯이 계속 잠만자고 깨면 울고









얼떨결에 합사성공

지금은






애증의 관계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