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하에 7살 4살 딸둘키우는 엄마입니다..
4살 둘째딸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이 개인사정으로 문을 닫으면서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11월 7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첫날은 그냥저냥 지내고 왔는데 그다음부턴 울기시작 하더라구요..큰아이도 잠깐 그랬던적있어서 잠시 지나가는 현상이겠거니 했는데 3주가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우는건 기본이고 4살아이 지만 의사표현 잘하는 아이에요..
근데 어린이집 안갈래 이소리를 계속하고있고 한번은 선생님이 친구들이 안놀아줘..그러길래 아직 지가 적응을못해서 어울리질 못하나 싶었어요 근데 요몇일 상간에 어린이집안가겠다는 의사표현이 더 확실해지더니 오늘은 선생님 미워..선생님과자 먹는데 난안줬어 난왜안줘?라고 하더라구요..이런반응이 난감하네요..우리애가 카탈스러운건지..여쭤보기도 좀 예민할거같고..어제는 그러더라구요..엄마 나안잘래..아침에안일어날래..이소리를 몇번을 하더라구요..얘가 제껌딱이긴한데..전에 다니던곳에선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울지도 안간단소리도 해본적없었는데..워킹맘이라 주위에 맞길 친정부모님도 안계시고..또한번은 아이가 콧물이나서 병원대리고 간다고 2시쯤원에 갓는데 전화를 못하고 방문을 했는데 우리아이 포함 4명이 간식을 먹는데 콘프라이트를 먹고있었어요..아직 4살이라 수저질도 어설프기도 하지만 옆에앉아서 아이들랑 눈도맞추고 그러면서 하는게 아니라 뒤에 멀찌기 앉아서 진짜 퍼질러앉아잇더라구요..(제가 보육교사 쪽을 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제가 들어가니 몸을 일으키더니 굉장히 부산하게 다른걸 하더라구요..이만저만 해서 연락을 미처 못드렸다..말씀드리고 대리고병원도가야해서 왔다고 하고 왔어요..이상황을 어찌풀어가야 할지..어렵기만하네요..고수어머니들..도와주세요ㅜㅜ
어린이집..
댓글 5
이미 의심되고 걱정되는거같으신데 옮기시는게 양쪽모두에게 좋을듯요.
원장님, 담임 선생님과 한번 상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원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밥, 간식은 잘 먹는 지 물어보시면서 아이가 했던 말들을 이야기해 주세요. 같은 반 아이 중에 따님과 기질이 비슷한 아이가 있는 지 알아보시고 있다면 그 아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작은 과자같은 것도 한봉지 가지고 가서 친구들과 나눠 먹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전직 보육교사구요. 몇년 전 4세 여아가 이사로 중간에 들어와 맡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낯선 친구들을 만나고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 지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 했어요. 적응기간동안 말이 없이 조용히 지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에서는 한밤 중에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무섭다고 하면서 울었다네요. 어머니께서 병원에 데리고 가기도 했었는데 새로운 환경에서 지내는데 스트레스 받아 그런 거라고 차차 괜찮아 질 거 라고 했었어요. 나중에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셔서 그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신경썼어요. 집에 좋아하는 애착 인형이 있으면 가지고 와도 된다고 했었어요. 마침 그 애와 비슷한 기질의 여아가 반에 있어서 과자를 나눠 먹거나 같이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했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그 아이는 친구도 사귀고 잘 적응해서 그 다음 해에도 계속 다녔어요.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어린이집 별로고 아이 성격도 무난한 성격은 아닌거 같아요. 자기만 과자 안 줬다는 말 사실일거예요. 애가 거짓말 안한다는건 아닌데 글과 어린이집 분위기 같아선 진짜 안준거 맞는것 같고 교사들 제대로 구성된 어린이집 유치원 찾아 내년에 옮기세요. 그리고 아이도 조금씩 사회성을 길러줄 필요는 있어보이지만... 워킹맘 힘내세요 ㅠㅠ 저도 유교과 나와 교사 10년 넘게 해서 그냥 눈에 보여요..
7살 5살 아이 키우고 워킹맘이에요. 앉아계시던 분이 담임인지 보조교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세요. 아이가 하는 말이 전부가 아니니 아이가 이런말을 하더라 이런 말씀 마시고 잘 적응하는지 궁금하다 아이가 활동을 잘하는지 친구들이랑 좋게 지내는지 수업은 잘 따라가는지 아이들 간식은 양껏 나오는지 그동안 궁금했던거 메모해놓고 보면서 전화상담하세요. 그거 물어보는게 당연한거지 왜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통화하시면서 답변을 제대로 못하거나 아이에 대해서 두리뭉실하게 얘기하거나 뭔가 답변이 이상하면 원장이랑도 얘기 나누세요.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이가 1달 가까이 가기싫다 울고 저런이야기를 하는데 난감하다는 반응만 있으면 아이가 엄마에게 배신감 들꺼 같은데요 엄마는 내편이 아니구나 생각들꺼 같고요.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들은 99%가 실업계 상고 출신들. 얘네는 ☆지방대도 못갈 점수로☆ "실업계특별전형"으로 서울에 누구나 알만한 대학감. 진짜 꼴통들임.사적으로 대화하다보면 수준나옴ㅋㅋㅋ 확실히 대학가서도 실업계 출신들은 수업 못따라감 ㅋㅋ 남들 고등학교때 국영수 공부할때 상고 애들은 공순이 하는일만 배웠으니 당연히 뒤떨어지겠지만 죽어라 공부해서 대학 간 애들이랑 갭차이가 하늘과 땅차이~ ㅠㅠ 그러니 실업계 특별전형은 무조건 없애야됨. 너무 불공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