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세대주택들 모여 있는 골목에서 자취중인데요, 이 골목 1층에 사는 할아버지가 진짜 밤낮 가리지 않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심할 때는 새벽 서너시까지 소리 지르고 아침 여서일곱시에 또 소리 지릅니다 잠은 자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 소리 지르는 게 큰 소리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뭐라뭐라 계속 하는 건데요 주된 이유는 골목에 사는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 한답니다 근데 저 할아버지 이사오기 전에는 골목이 진짜 고요했거든요 분리수거 관련해서 문제도 없었고 골목은 뭐 사람 사는 일반적인 동네처럼 깨끗했습니다 근데 그 할아버지 이사오고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진짜 집에서 이중창 닫고 있어도 깜짝 놀랄 정도로 크게 소리 지르더라고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본 20분 이상입니다 제가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고 집중력을 요하는 일을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미쳐버리겠습니다 할아버지가 하도 그러니 골목에 사는 50대 아저씨들이 나와서 욕한 적도 있고 경찰도 부른 적도 있고 떡대 있는 아저씨가 때릴 것처럼 협박하면서 한 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둔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기는 골목을 깨끗하게 하려는 선량한 사람인데 왜 그러냡니다 때리려고 하면 때리지 말라고 불쌍하게 말하고 안그러겠다고는 하는데 똑같습니다 안 바뀝니다 이게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다들 포기한 상탭니다 며칠 전에는 목이 아픈지 확성기까지 들고와서 연설을 하더라고요 사람입니까 짐승입니까 사람이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분리수거를 이렇게 하면 안 되죠 뭐 이러면서요 진짜 수면도 깊게 못하고 잠도 설치고 공황장애 올 지경이에요 경찰이 와도 타이르고만 가고 매일 반복되고 그러면 안 되지만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났다는 기사 보면 공감되고 그럽니다 할아버지 본인은 굉장히 정의로운 일을 하는 골목지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 하면 좋을까요ㅜㅜㅜ 아 그리고 혼잣말 할 때마다 저도 똑같이 소리질러보고 큰 음악을 틀어서 교란도 시켜봤지만 그걸 매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바뀌는 게 없습니다 ㅜㅜㅜㅜ 제발 살려주세요2
밤낮 가리지 않고 소리 지르는 할아버지 어쩌죠?
이 골목 1층에 사는 할아버지가 진짜 밤낮 가리지 않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심할 때는 새벽 서너시까지 소리 지르고
아침 여서일곱시에 또 소리 지릅니다
잠은 자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 소리 지르는 게
큰 소리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뭐라뭐라 계속 하는 건데요
주된 이유는 골목에 사는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 한답니다
근데 저 할아버지 이사오기 전에는 골목이 진짜 고요했거든요
분리수거 관련해서 문제도 없었고
골목은 뭐 사람 사는 일반적인 동네처럼 깨끗했습니다
근데 그 할아버지 이사오고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진짜 집에서 이중창 닫고 있어도 깜짝 놀랄 정도로 크게 소리 지르더라고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본 20분 이상입니다
제가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고
집중력을 요하는 일을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미쳐버리겠습니다
할아버지가 하도 그러니
골목에 사는 50대 아저씨들이 나와서 욕한 적도 있고
경찰도 부른 적도 있고
떡대 있는 아저씨가 때릴 것처럼 협박하면서
한 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둔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기는 골목을 깨끗하게 하려는 선량한 사람인데 왜 그러냡니다
때리려고 하면 때리지 말라고 불쌍하게 말하고 안그러겠다고는 하는데
똑같습니다 안 바뀝니다
이게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다들 포기한 상탭니다
며칠 전에는 목이 아픈지 확성기까지 들고와서 연설을 하더라고요
사람입니까 짐승입니까 사람이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분리수거를 이렇게 하면 안 되죠 뭐 이러면서요
진짜 수면도 깊게 못하고 잠도 설치고 공황장애 올 지경이에요
경찰이 와도 타이르고만 가고
매일 반복되고
그러면 안 되지만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났다는 기사 보면 공감되고 그럽니다
할아버지 본인은 굉장히 정의로운 일을 하는 골목지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 하면 좋을까요ㅜㅜㅜ
아 그리고 혼잣말 할 때마다 저도 똑같이 소리질러보고 큰 음악을 틀어서 교란도 시켜봤지만
그걸 매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바뀌는 게 없습니다 ㅜㅜㅜㅜ 제발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