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하는건지

나도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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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
몇 달을 참다가 좋은만큼 쏟아내본건데
이것마저 내가 미숙했고 듣기 싫을수도 있겠다 싶어. 나한테 모든 걸 물어봤다면 다 이야기해줄 수 있었는데
우리 둘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왜일까

그냥 또라이라고 생각해줘.
틀린말도 아닌거 같아..

나 나름의 고백들이
너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미안하구..
나에게 이렇게 상해있는 감정인지 몰랐어
오픈된 공간에서 1:1 대화가 아니라
읽고싶은 글만 읽어서 멋대로 생각한 것도 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