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썸남 1

해파리2019.11.28
조회495
안녕하세용 백만년만에 돌아온 해파리입니다 지금 추수감사절 방학해서 들어왔어요 전에 말했듯이 외국인 썸남친구에대해서 말해보려고 왔습니다 ㅎㅎ 그친구 본명은 밝히기 좀 그렇고 제임스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처럼 이친구는 그냥 썸만탔고 지금 남친이 없는관계로 음슴체로 궈궈
처음 외국에 나와서 바로 제임스를 만난건아니고 저랑 학년이 달라서 아는 언니랑 얘기하다가 그런애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음 당시 학년에서 제일 잘생긴애 얘기를 하다가 그 언니학년에선 제임스라고 하길래 그냥 얼굴정도만 알았고 제임스다 워낙 키가 작았고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언니학년의 다른애가 더 잘생긴것같다고하면서 제임스를 잊어갔음 
그러고 3개월정도가 지남 학교에서 여자 축구경기가 있었고 나는 그 경기를 보기위해 학교에 남아있다가 경기를 감 지금은 내가 치어리딩도 하고 뭐 하는게 많아서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땐 쭈꾸리였어서 우연히 알게된 중국계미국인 여자애랑 얘기를 했음 그 여자애가 인맥이 정말 넓기도하고 여자애의 남자친구가 제임스의 형이여서 제임스를 제대로 알게됨 제임스도 그경기를 왔었고 얘기하고 인스타 맞팔을 함 여자애가 집을 가고 나랑 제임스랑 아는 한국인언니랑 다른 몇명이랑 축구경기를 재미삼아 함 나는 뭐를하든 자신감만 넘쳐서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했었음 
제임스랑 일대일로 공뺐기 놀이하는데 키도 작은애가 축구는 또 엄청 잘하는거 솔직히 나랑 키차이가 너무 나서 나보다 오빠인게 안느껴지기도하고 편해서 경기가 끝나고 디엠으로 또 둘이 엄청 얘기를함 근데 또 너무너무 잘맞는거 거의 1달동안 열심히 썸을탔고 그사이에 정말 많은일들이 일어남
지금은 손이 너무 아프기도하고 프로젝트를 해야할게 있어서 다음에 다시오도록 하겠음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