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 여자친구에게 있는 일 때문에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는 7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제가 28살이고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 차에 늘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고 사귄지 백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 여친에게 정말 친했던 13년지기
남사친이 있었습니다. 저랑 사귀기 전에도
늘 언급하였고 그래서 딱히 신경 안썼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 생각하고 여친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라고 했기에.
근데 어느날 갑자기 술에 취해서 제 여친에게
전화를 한 겁니다. 나 가지고 논 거냐, 장난 친거냐
등등 욕설을 하고 그랬답니다.
여친은 끼 부리거나 그런 스탈이 아닙니다.
혼자 좋아한 것이죠.
그리고 다음날 카톡으로 미안하다 장문으로 사과해놓고
바로 다음날 전화와서 나이 많은 놈
왜 만나냐, 지보다 잘난게
무엇이냐, 나보다 니를 아껴주느냐 등등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여친은 큰 충격을 받았고 그친구와 인연은
끊어졌습니다. 이 일이 있었을 때 여친의
우유부단한 태도로 인해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다음은 여자친구가 알고 있는 학과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가 제 입장에선 분명 제 여친한테
찝쩍 거리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다 그 선배가 제 여친에게 선을 넘었습니다.
밥을 먹었는데 굳이 밥 멉자 강요했고
싫다고 완곡하게 거절하자
고집 끝에 카페를 데리고 간 겁니다.
거기서 이것저것 사주려 하는데 여친이 거절하자
사람이 정이 있지 그러는게 아니다,
또한 제 여친보고 우리 언제 다시 볼까?
이런 식으로 계속 약속을 잡으려고 했답니다.
저를 볼 수 있으니 완곡하게 거절하자
대뜸 화 내면서 남친 때문에 그렇냐? 하며
화를 냈답니다. 또한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인데
제 여친 이야기하면저 지 친구들과 술 마시며
걔 남친이랑 7살 차이난다, 제 정신 아니지 않냐 등등
뒤에서 안주 삼아 여친 이야기를 했고,
여친한테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데 나이 많은
사람 만나는 거 아니다 등등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길 했답니다.
거기서 저는 선을 넘었다 생각했고
정리 하는게 맞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우유부단한 태도에 또 싸웠습니다.
여친이 확실히 맺고 끊음을 잘하지 못하는 성격이고
무엇보다 여친에겐 그럴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학과 내에 친한 여사친이 없습니다.
또한 조금 오해받을 행동들을 하는 편인데
그걸 모르는 입장에선 당연히 호감을 가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여자친구랑
어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제 대학에서 같이
다닐 사람이 없고 밥 친구도 없다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떨어져 있으니 챙겨주지 못하는데
여자친구가 혼자 다닐 생각을 하니
차라리 이 사실을 먼저 알았더라면
그래도 그 선배랑은 관계를 완전히 끊지 말라고 했을텐데
참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가슴도 아프고....
어찌보면 저를 만나면서 여자친구 대학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저를 만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친 주위에 있던 남자 두명이 정상이 아닌 거 같고
선만 넘지 않았다면 저는 절대 간섭할 생각 없었습니다.
근데 그놈들이 자초해서 벌어진 일이고
여자친구는 괜찮다 하지만 학교 다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우면 휴학할 생각이랍니다. 학과 상 조별 과제가 많은데
조별 과제를 같이 할 친구들이 없으니.
조언 좀 해주세요.
저는 제 여자친구에게 있는 일 때문에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는 7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제가 28살이고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 차에 늘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고 사귄지 백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 여친에게 정말 친했던 13년지기
남사친이 있었습니다. 저랑 사귀기 전에도
늘 언급하였고 그래서 딱히 신경 안썼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 생각하고 여친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라고 했기에.
근데 어느날 갑자기 술에 취해서 제 여친에게
전화를 한 겁니다. 나 가지고 논 거냐, 장난 친거냐
등등 욕설을 하고 그랬답니다.
여친은 끼 부리거나 그런 스탈이 아닙니다.
혼자 좋아한 것이죠.
그리고 다음날 카톡으로 미안하다 장문으로 사과해놓고
바로 다음날 전화와서 나이 많은 놈
왜 만나냐, 지보다 잘난게
무엇이냐, 나보다 니를 아껴주느냐 등등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여친은 큰 충격을 받았고 그친구와 인연은
끊어졌습니다. 이 일이 있었을 때 여친의
우유부단한 태도로 인해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다음은 여자친구가 알고 있는 학과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가 제 입장에선 분명 제 여친한테
찝쩍 거리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다 그 선배가 제 여친에게 선을 넘었습니다.
밥을 먹었는데 굳이 밥 멉자 강요했고
싫다고 완곡하게 거절하자
고집 끝에 카페를 데리고 간 겁니다.
거기서 이것저것 사주려 하는데 여친이 거절하자
사람이 정이 있지 그러는게 아니다,
또한 제 여친보고 우리 언제 다시 볼까?
이런 식으로 계속 약속을 잡으려고 했답니다.
저를 볼 수 있으니 완곡하게 거절하자
대뜸 화 내면서 남친 때문에 그렇냐? 하며
화를 냈답니다. 또한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인데
제 여친 이야기하면저 지 친구들과 술 마시며
걔 남친이랑 7살 차이난다, 제 정신 아니지 않냐 등등
뒤에서 안주 삼아 여친 이야기를 했고,
여친한테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데 나이 많은
사람 만나는 거 아니다 등등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길 했답니다.
거기서 저는 선을 넘었다 생각했고
정리 하는게 맞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우유부단한 태도에 또 싸웠습니다.
여친이 확실히 맺고 끊음을 잘하지 못하는 성격이고
무엇보다 여친에겐 그럴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학과 내에 친한 여사친이 없습니다.
또한 조금 오해받을 행동들을 하는 편인데
그걸 모르는 입장에선 당연히 호감을 가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여자친구랑
어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제 대학에서 같이
다닐 사람이 없고 밥 친구도 없다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떨어져 있으니 챙겨주지 못하는데
여자친구가 혼자 다닐 생각을 하니
차라리 이 사실을 먼저 알았더라면
그래도 그 선배랑은 관계를 완전히 끊지 말라고 했을텐데
참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가슴도 아프고....
어찌보면 저를 만나면서 여자친구 대학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저를 만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친 주위에 있던 남자 두명이 정상이 아닌 거 같고
선만 넘지 않았다면 저는 절대 간섭할 생각 없었습니다.
근데 그놈들이 자초해서 벌어진 일이고
여자친구는 괜찮다 하지만 학교 다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우면 휴학할 생각이랍니다. 학과 상 조별 과제가 많은데
조별 과제를 같이 할 친구들이 없으니.
제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