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요즘 딸이 너무 이뻐서 미치겠어요ㅠㅠ

ㅇㅇ2019.11.28
조회123,779
(추가+)
밤새 공감해주는 분들이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엄마들은 대부분 비슷한가봐요 ㅎ
간혹 아이 키우는게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맘도이해갈것 같아요ㅠㅠ 사실 저도 힘들거든요 힘내세요!!
사진 전송은 제 선배맘인 친구들도 안하는 짓이라 사진 보내달라고 할 때만 보내지 귀찮게 안합니다^^

우리 각자 내새끼 많이 사랑하고 이쁘게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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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이뻐 미치겠어요 ㅠㅠ
얼굴이 딱 이쁘다기보다 뭔가 어딘가 귀염뽐짝한 이미지라 볼때마다 설레여서..
아까도 범퍼 침대에서 혼자 모빌보고 놀다가 갑자기 찡찡거리는데 딱 알죠 엄마 부르는 소리.. 살짝 무시했더니 아래 올려놨던 발로치는 건반을 마구 치면서 멜로디 소리와함께 찡찡찡 거리는데 심장이 녹는것 같았어요 ㅠㅠ

울때도 브이라인이던 턱이 갑자기 이중턱이 되면서 번데기를 연상시키는 얼굴형으로 바뀌는데 것도 너무 귀여워서 놔두고 보고 싶은데 애 성격 버리는 일이겠죠 ㅠㅠ

달래주려고 젖 물리는데 찡긋하면서 무는데 이건 순간 나놨다 들어가는거라 동영상 찍을수도 없고

보고있어도 보고 싶고..

6개월 딸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딸이 너무 이뻐서 남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ㅠ

댓글 77

ㅇㅇ오래 전

Best부모입장에서 미치도록 이쁜거 이해함.~! 단, 사진찍어서 친구들한테 이쁘지 이쁘지 이런거는 하지말길

쪼쪼오래 전

Best전 쓴이님 부럽네요.. 저는 애가 이쁠때도 있지만 절 힘들게하고 귀찮게하고 제 자유를 뺏는 존재로 느껴질 때가 많아요.. 지금 36개월인데 육아가 나랑 안맞나 싶기도 하고.. 남들은 애기 키우면서 넘 사랑스럽고 이쁘다 할 때 '왜 난 안그렇지' 자책도 하게되고.. 저렇게 온전히 사랑만 주고 싶은데.. 휴..

ㅇㅇ오래 전

Best삐빅. 정상입니다 !

ㅇㅇ오래 전

추·반니네 가족끼리만 이뻐해라 제발 지인 친구 한테 제발 사진 보내지말고.. 진짜 토나옴

ㅇㅇ오래 전

이 글 왤케 좋지

ㅇㅇ오래 전

딸이라 부럽네.. 난 잘생기고 다정한 아들 있는데 내가 이런글 올리면 올가미라는둥.. 엄마가 아들한테 집착한다는둥 그런글만 달릴텐데. 딸이라 좋네요

헤헤오래 전

저도그맘알아요 너무이뻐서미치죠 울애들은 초등3학년남아 4학년여아인데 몸만컷지얼굴은 애기때랑같아요 하는짓이얼마나이쁜지 ..어제는허리가너무아파서 딸램한테 맨소래담발라줘하니까 비닐장갑끼고 조물조물발라주네요 핫팩도 전자렌지돌려서가져다주고 ..어릴때고생하며키운보람이있네요 .여튼이뻐죽음 행복함 ㅋㅋ

Parox오래 전

19개월 아들 키워요. 장담하건데 점점 더 이뻐져요 ㅋㅋㅋ 아기때는 이보다 더 귀여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귀엽고 하루하루 애기티를 벗어날때마다 아쉽고 그랬는데 크면서 기어다니고 종알대고 춤추고 내가 하는 말 행동 따라할 때 진짜 귀여워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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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내 자식일 경우만 인정ㅋㅋ

ㅇㅇ오래 전

다들 너무 귀여워요 ㅋ 힐링하고 가요~

ㅇㅇ오래 전

전 4개월된 아들 너무 이쁩니다. 요즘 쌩글쌩글 웃는데 너무 이뻐서 죽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어쩔수없는 도치맘인가봐요 ㅋㅋ

ㅇㅇ오래 전

여기가 가진거라고는 애낳은거 밖에 없는 분들이 똥싸지르는 곳인가요?

오래 전

전 그런 시기 다 지나고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아직도애기때하던 잠버릇이 남아있고 잘때 보고있음 너무 예뻐서 깨든가 말든가 막 쓰다듬어요ㅋ 대신... 커서... 말을... ㅠㅠ 친구였음 머리채 잡고 싸웠을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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