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백두산>
영화 <백두산>에서 전역 대기 중에 미사일 해체를 담당하는 기술진으로 북한에 가게 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얼떨결에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을 이끌게 된 EOD 대위 '조인창' 역을 맡아 열연한 하정우.
하정우가 영화 '백두산'의 이색 흥행 공약을 내걸어 화제다.
한 연예 정보프로그램에 이병헌과 함께 인터뷰를 가진 하정우는,
이병헌과 작품을 함께 한 소감에 대해
"너무 좋았고 꿈만 같았어요"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이어 흥행 공약을 묻는 MC의 질문에 하정우는
"500만이 넘으면 삭발"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마...하정우 삭발하면 이 모습 이겠지?? ↓↓↓)
이어 그는 "천만을 넘으면 앞니를 뽑겠다"고 엉뚱한 공약을 내세웠고,
인터뷰어가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라고 묻자,
하정우는 다급하게 옆에 있던 이병헌을 가리키며
"형에게 추천 드리는 거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했다.
아ㅏㅏㅏㅏㅏㅏ 정우 오라버리 보러 가려고 했건만....ㅠㅠㅠㅠㅠ
오빠의 앞니를 위해 극장에 가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