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에 쓰레기 버리는거 어떻게 혼내주죠?

쓰렉2019.11.28
조회19,957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서는 박스나 종이, 재활용할것들을 문앞에 두면 파지주우시는분들이 가져갑니다
2층 세입자 아주머니가 한달에 한번씩 모았다가 한꺼번에문앞에 내놓는데요(음쓰랑 쓰레기 종량제랑 스티거붙여서 잘내놓으심)
꼭 그다음날이면 음식물쓰레기,생활쓰레기를 봉투나 종이백에 넣어서 재활용더미에 같이 섞어뒀다가 그 쓰레기들만 남아요
파지주워가시는분들은 당연히 저희쪽에서 쓰레기 내놓은줄 아시고 욕하면서 가세요
저희집이 양옆으록 주차장, 8시에 문닫고 가는 수도공구파는 도매상 이라 옆집들은 아니고 맞은편에 원룸이긴 한데 신식이 아니고 다세대주택이라고 해야하나? 젊은사람은 없고 혼자사는 할머니들이나 혼자사는 아저씨들? 뭐 한3집정도 사는걸로 알아요
거기가...쓰레기 내놓는거 보면 생수병이고 비닐이고 박스고 그냥 내놔서 바람에 날리면 골목이랑 저희집 대문앞까지 날라오는일도 다반사구요
아빠차(트럭)에 음식물쓰레기 버리기도 했고 까만봉지에 음쓰, 닭뼈, 생활쓰레기,안신는 신발 꼭 재활용더미 많이 내놓은 날이면 밤에 몰래 섞어놓고 가는지 다음날 아침되면 쓰레기만 남아있어요
언젠가는 열받아서 그 쓰레기들 고대로 투기한집으로 추정되는데에 갖다두고 한번 더 버리면 신고하겠다 써붙였더니 누가 치운건지 어쩐건지 없더라구요
골목입구라 방범용 씨씨티비(회전하는)도 있고 공구도매상에서 달아놓은 씨씨티비도 저희집쪽으로 비춰지게 설치되있긴해요( 집 대문까지 찍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걸 경찰이나 구청에 신고하면 씨씨티비 열람가능하고 투기범 잡을수 있나요?
정황으론 앞집 할머니 같은데 다른옆옆옆집들이나 맞은편 옆옆집들은 대문앞에 항상 종량제.재활용봉투 요일마다 나오거든요)
진짜 신고해서 과태료 20만원 그거 다 물리고 골목 망신 다 시키고 싶어요
그 종량제 얼마한다고 재활용 내놓은더미에 숨기고 가는지... 씨씨티비 열람하는방법이랑(파출소? 구청 청소과?)제대로 쪽 주고 망신 주는 사이다 방법! 알려주세요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빨간글씨로 cctv촬영중 쓰레기불법 투기하신분들 얼굴 잘 나오게 찍어서 게시하겠습니다라고 적어서 붙여두세요 저흰 다세대주택인데 주인집에서 그렇게적어서 cctv 설치했더니 정말 아예! 그런 불법투기하는사람 사라졌습니다ㅋㅋ

ㅇㅇ오래 전

법적으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남의 집 앞에 내 놓아도 문제 없다고 시청에서 말함. 법적 처벌 근거가 없다고. 대신 불법 투기는 걸리는데 이게 얼굴 특정해도 누구인지 모르면 통장이랑 얼굴확인하며 찾아야 한다고 함. 이게 자동차처럼 차조회하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저런 방법으로 한다고 함. 형사들이 컴으로 얼굴 뒤질 정도의 범죄가 아니니 저런 방법으로 해결하나 봄. 우리집 앞이 개인이 작은 주차장 부지로 해놓은 공터인데 망할 온 동네 쓰레기 집합소임. 온 동네 사람들 자기 잡 앞에 안 내 놓고 쓰레기 담은 종량제 봉지나 그냥 음쓰 검은 봉지들 시간 상관 없이 내 놓고 감. 부지런한 인간들이라고 욕하고 맘. 지 집앞에 내 놓고 안 가져가면 쓰레기 봉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가져가라하면 거기 치우는 코스가 생기는 건데 전부터 워낙 불법 투기 많으니 공공 쓰레기장 됨. 동생이 참다가 생활 불편 신고 어플에 계속 신고 시작함. 앉아서 감시하는 것 아니면 사람들 안 고치. 내집 앞은 소중하거든. 님네는 재활용 가져가시는 분들 만나면 직접 집에서 가져가게 해요. 사람들 습성이 지저분하면 거기 놓게 되어 있음. 스스로 정당성도 부여하고. 주민센터서 민원 들어도니 화분 긴 것 여러개 가져다 놓았는데 사람들이 화분 피해서 그 위쪽길에 그대로 놓더라구요. 다른 분 말씀처럼 님네가 직접 찍어 특정해서 신고하는 방법있는데 비양심들이 잡아먹으려하겠죠.그건 감안하세요. 더 미친척해야 숙이지 안그럼 내가 재수가 없어서 님이 나빠서 걸렸다며 분명 저주할테니까요. 아니면 생활불편 어픙로 계속 신고하면 뭔 방법을 연구하겠죠. 좀 더 잘 치워 준다던가 같은요. 불법투기자들 님이 버릇 고칠 방법은 희박해요. 요즘 같은 험한 시대에 더럽다고 다 손수 피우려하지 마세요. 정당하지만 억울한 당할 수도 았으니까요

ㅇㅇ오래 전

방범용이나 다른집이 단 CCTV는 백날 항의해봤자 안보여줍니다. 살인유괴사건이나 일어나야 확인할까 쓰레기무단투기로는 어림도 없어요. 집앞에 CCTV를 직접 다세요. 촬영중 문구 부착하시고요.

오래 전

아파트처럼 재활용버리는공간있었으면 좋겠음..주택은 이런게단점ㅡㅡ그러면 재활용잘할텐데 주택들모여있는 가까운곳에 만들고 주택주민들이 버릴수있게

ㅎㅎㅎ오래 전

저 이런사건 실제로봤어요. 저 옛날에 살던 원룸 집주인 할아버지가 꼬장꼬장한분이셨는데 당연히 자기건물앞에 입주자들이 내놓는 쓰레기들은 당연히 있을수밖에없잖아요? 근데 건물앞 지저분해진다고 그걸 매시간마다 지켜보고있다가 다른건물로 굳이 쓰레기들을 다 옮겨놓더라구요. 저는 그 모습에 뜨악해서 쓰레기 수거차 오기 1시간전에만 매일내놨었는데 조금 일찍나온쓰레기들을 저렇게하니 다른건물주인이 현장에서 그 할아버지 불법쓰레기투기로 진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와서 조사했었어요. 여차하면 현장잡으셔서 신고하세요. 경찰이 웬만하면 서로 잘 얘기하시라고하는데 효과있긴할거에요. 그 할아버지 그 이후로 그런짓안하시더라구요 ㅋㅋ

ㅇㅇ오래 전

거울 걸어놓고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라고 붙여 놓으세여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가져다가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가 되는 곳이 가져다 놓으세요. ㅋㅋㅋ 공무원들 감시 나와서 그거 범인 잡아다 집까지 찾아가는데 범인을 어떻게 잡냐면 cctv는 안돌려보고 쓰레기 풀어헤쳐서 증거 찾아요. 불법투기 인정되면 과태료 물어요.

ㅇㅇ오래 전

준비물..사시미 믹서기 휘발유20리터 라이터 손도끼...

ㅇㅇ오래 전

주택만 그러는게 아님 저런 쓰레기들은 아파트 살아도 저런식임. 재활용 종이랑 플라스틱 구분 못하는건 기본이고 음식 덕지덕지 붙은건 그냥 종량제 봉투에 넣어야하는데 재활용에 넣고. 음식물 쓰레기는 통에 안넣고 봉지째로 길에두는 놈도있고. 어휴 진상들끼리 모아살게하고싶다. 그게 뭐 어렵다고. 담배꽁초 화단에버리고 창밖으로 버리고 ㅋㅋ

ㅇㅇ오래 전

빨간글씨로 cctv촬영중 쓰레기불법 투기하신분들 얼굴 잘 나오게 찍어서 게시하겠습니다라고 적어서 붙여두세요 저흰 다세대주택인데 주인집에서 그렇게적어서 cctv 설치했더니 정말 아예! 그런 불법투기하는사람 사라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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