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인보우 지숙과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가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음
그리고 어제 지숙이 '라스'에 출연해서 러브 스토리를 들려줬음
지숙은 악플러를 잡으려다 남자친구를 잡았다는 질문에 둘의 첫 만남을 들려줬음
악플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었던 지숙은
해결책을 모색하며 고민하다가
때마침 지인이 용한 해커를 소개해주고
그렇게 해커와의 운명적 만남이 시작되는데...........
(이 드라마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팝콘과 함께 경청하는 MC들 표정 = 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지숙이 생각했던 공대생의 느낌은
후드로 완성된 편안한 스타일을 입는 그런 이미지였는데
그러나 지숙의 생각과 달리 각 맞춰 입고 온 해커는
지숙과의 첫 만남에서 긴장을 너무 했고,
그런 어버버한 모습이 별로였던 지숙
그 첫인상 별로인 해커가 바로 이두희 ㅋㅋ
사실 이두희는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지숙을 잡으러 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지숙이를 좋아했던 이두희는 먼발치에서 바라봐왔고,
소개 받으려는 노력도 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다가,..
해커의 마음이 닿아 운명처럼 만났다고,,
비록 악플러 검거에는 실패하고
지숙의 마음은 검거한 해커 이두희 ㅋㅋㅋ
첫 인상은 별로였다는 이두희에게
결정적으로 끌리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더니
컴퓨터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코드(컴퓨터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명령어)를 짤 때 진짜 멋있다!
손가락이 너무 예쁘다! 며
남친의 자랑에 신났고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MC가 남친의 매력에 대해 안 물어봤으면 클날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지숙은 기계를 잘 다루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해
그렇게... 어리바리 해커가 지숙의 마음속으로 들어왔대
열애 기사 후 결혼기사까지 나왔던 두 사람
결혼설에 대해 밝힌 지숙
아직 결혼 단계까지 간 건 아니라서 부인한 것 뿐인데..
기사는 절대 아니라고 나왔다고 함
하지만 사실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함
둘이 취미도 잘 맞고 잘 어울림
둘이 곧 좋은 소식도 들려줬으면 좋겠음 ㅎ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