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여자친구 마음상태

작성자2019.11.28
조회14,110
조언들, 그리고 말씀들 감사합니다.제가 많이 부족했고,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여자친구에게 좀 더 사랑을 표현해주고 아껴주려합니다.좀 더 기다려주고, 구체적인 계획들로 확신을 줘야겠네요. 

댓글 25

ㅇㅇ오래 전

밤일 끝내주게해보세요 진심그게제일중요함

ㅇㅇ오래 전

야 너 바보냐? 자존심도 없어? 그 결혼 왜 해? 여자집 재벌이야?

오래 전

근데 결혼에서 집이랑 혼수가 가장 큰 부분 아님..? 식장이랑 신행만 잡아봤자 갈데가 없으면 그냥 행사 하나 치르는거지.

ㅇㅇ오래 전

하지마 ㅡㅡ 걍 억지로했다가 더큰일

kimkang오래 전

진짜 공감한다 나도 결혼 몇명이랑 엎었는지 시작할땐 지도 좋다고 시작해서 남자로서 이 관계 끝까지 지켜서 결혼할라치면 꼭 저렇게 끝에가서 초치더라.... 좀 솔직히 이제 지친다 여자 만나고 돈쓰고 내시간 최대한내서 좋은곳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많이다니고 이제껏이렇게 신뢰를 주고 좋은 남자친구 모습보여줬는데 왜꼭 끝에가서 엎지 결혼 해서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사는게 이렇게 존내힘든일이었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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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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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오래 전

집이 어떻게 될지 모르면 결혼진행이 혼란스럽죠. 전세,월세도 그렇지만 뭐가 정해져야 거기에 마쭤 혼수도 할거고 맘도 정리될텐데 가장 중요한 집문제가 말썽이니 심란한건 이해가네요.

ㅇㅇ오래 전

니가 별로라기보다는 결혼하면 겪어보지도 못한 불확실한 행복을 위해서 지금까지 아내가 소중히 해왓던것중에 몇 가지는 포기해야하니까 그게 심란한 거야

가조개오래 전

결혼이, 태어날 때부터 나의 가족이었던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가족을 이루게 되는건데.. 다양한 요소로 인해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식구들 또한 확신에 가득찬 결혼을 찾는 것이 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적어주신 글에는 집과 혼수만 남았다고 하셨는데, 혼수야 집이 정해지고 난 이후의 문제라 치고 집의 경우... 월세든 전세든 상관없이, 1월 중순까지 결정되지않고 불안해 하는 글쓴님을 지켜보기만 해야하는 예비배우자 분의 마음이라면 조금은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기다리고 달래기 보다는, 어떤 부분에서 불안한지.. 함께 이야기 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의 모습과 태도에서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겨가지 않을까요? 불안함은 생각하고 준비하는만큼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예비신부님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해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또 행복한 결혼과 가정 이루시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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