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n살 여자입니다.
판에가입하고 처음으로 고민이있어 글을 써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예쁘지않아요. 오히려 외모로 칭찬받은기억이 없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지적받은 기억만많이 남아있는 자존감이 낮은사람이에요. 그리고 저는 제스스로 세상에서 저만큼 못난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굳이.. 칭찬받은 부위가 있다면 피부나 머릿결 키정도?
그래서 저는 예쁜 여자연예인을 좋아합니다. 약간 대리만족같은것도 있지만 예쁜사람을보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고해야하나요?
저는 다이아 정채연님 팬입니다. 에이드이고 여덕이에요. 예쁘고 참한성격이 정말 호감인분이에요. 언제봐도 예뿐분입니다!!♥ 한번 용인 애버**에서 실제로본적있는데 하얗고 맑은분위기에 얼굴도작으셔서 정말 예쁘셔서 놀랐던기억이아직도 남네요ㅜㅜㅜㅜ
제친구 한명이 있는데 그친구는 키가작지만 얼굴은 고양이상이고 평타정도 칩니다. 평소에도 그럭저럭 잘지내는친구였는데
하지만 여기서 문제에요.
제가 한번 정채연님 사진보여주면서 이분 내최애인데 이쁘지? 하면서 제최애이셔서 자랑? 아닌 자랑을 했는데 그친구가 떨떠름한 표정지으면서 "재수없어. 저런화장하면 누구나 이쁘지. 저런애들다 화장빨아니야?" 이러는겁니다.
팬입장에서 기분이 나빠져서저는 "야 저화장도 본판이되야 이쁜거거든 그리고 실제로봤는데 개여신이였어!"이랬죠. 그러니까 저보고 "아 하기야 니얼굴에 저 하장하면 망하겠다 피부랑 키만되지 잘난게없어서" 이런식으로 비꼬는겁니다..
진짜 기분이 나빠져서 한바탕 싸웠는데 참고로 저는 남에게 화를잘안내는 사람이에요. 싸우는거자체를 싫어합니다. 근데 이건아니다싶어서 크게 싸웠는데.
이친구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말 진심으로 저때 정떨어졌었어요. 나름 친한친구였는데 제가좋아하는 연예인 얘기하는데 구지 제가 좋아한다는걸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비꼬거나 제얼굴을 비하할것까진 없지않나요..
그냥 정리할까요.. 이나이에 저런걸가지고 싸우는것자체도 그렇긴하지만.. 정말 고민되서 올려봐요.
(아 그리고 혹시 다른 정채연님 팬여러분 이글을보고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정말 답답해서 고민한번 올린거니 이해해주세요.. )
제친구 때문에 고민이에요..
별똥별2019.11.28
조회254
댓글 2
ㅇㅇ오래 전
그사람은 친구 아닌거 같은데요ㅜㅜ
ㅇㅇ오래 전
사람은 안변함... 인성자체가 원래 그런거면 그냥 다른 새친구 찾아보세요 괜히 계속 구슬리려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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