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가 아닌 실제로 촬영한 영화 장면

ㅇㅇ2019.11.28
조회17,159






<다크나이트 라이즈> 공중 납치 시퀀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명장면으로 기억되는 오프닝 장면 '공중 납치'는 죄수 호송 비행기에 이송되는 '베인' 일행이 비행기를 점령하고 공중의 또 다른 비행기를 이용해 호송 비행기를 분해하고 탈출하는 과정은 상상력 그 이상의 장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장면은 스턴트맨들과 함께 실제 항공 촬영을 통해 만들어낸 장면으로 실사 촬영의 혁명과도 같았다. 여기에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해, 스케일이 불러오는 시각적 쾌감을 불러와 아이멕스 촬영의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했다.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부르즈 칼리파를 직접 오른 톰 크루즈


이단 헌트가 팀의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를 기어로으른 장면은 배우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초록색 배경의 스크린 화면에 배경을 합성하면 되지만, 리얼함 그 자체를 즐기는 톰 크루즈와 제작진은 진짜 빌딩에서 이 장면을 촬영하기로 한다. 




 

다행히 실제 촬영 장면은 영화처럼 진행되지 않았고 온 몸에 여러 개의 케이블을 매단 채 톰 크루즈가 직접 빌딩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케이블 부분은 디지털 작업을 통해 지웠다.  


너무나도 안전한 케이블 상태 덕분에 톰 크루즈는 장시간의 촬영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촬영 막판 빌딩의 꼭대기서 기념사진을 찍는 추억까지 남겼다.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

지금 보니 낙서가 많은 거....소오름ㄷㄷㄷㄷㄷㄷㄷ

















<칠드런 오브 맨> 롱테이크 장면

 


수많은 포탄과 총격을 뚫고 주인공 '테오도르'가 인류의 유일한 아기와 엄마를 구하러 가는 장면을 롱테이크로 담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은 14일 동안 이 장면에 대한 리허설 과정으 가졌다. 그리고 촬영에 들어갔을 때, 5시간 동안 같은 장면을 반복한 끝에 문제의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다.


촬영 도중 카메라 렌즈의 일부에 피가 튀기는 일이 발생해 감독이 '컷!'을 외쳤지만 총과 탱크의 폭격 소리에 묻혔다고 한다.
















<지옥의 묵시록> 네이팜탄 폭격 장면


이 장면은 영화 촬영지인 필리핀의 숲에서 촬영해 실제 F-5 전투기의 지원으로 완성됐다. 이 장면은 전쟁이 만들어낸 인간의 광기를 위압감 있게 표현한 장면으로 베트남전이 지닌 공포이자 상징이 되었다.















<28일후> 텅빈 런던 거리

 

 

텅 빈 거리의 묘사를 통해 완성한 이 장면은 CG와 세트가 아닌 통제를 통해 이뤄진 사실적인 장면이다. 대니 보일 감독은 시민들의 이동이 뜸한 새벽 4시에 촬영을 진행해, 러시아워가 발생하는 지역은 경찰의 도움으로 오전 7시~9시까지 통제하도록 했다. 물론 시민들의 반발은 컸고 제작진은 엄청난 욕을 먹으며 촬영에 임해야 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원하는 배경을 얻는데 성공했지만, 이른 시간에 촬영한 타세 낮은 조도가 발생해 화면이 어둡게 묘사될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영화의 모든 촬영을 필름 카메라가 아닌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했다. 










댓글 4

오래 전

와 톰크루즈 기념샷. 보기만 해도 손바닥에 땀이 흥건해진다.

남이니까오래 전

아 밑에 찌릿찌릿했네

ㅇㅁㄴ오래 전

옴마.... 난 높은데 절대 몬간다몬가.... 탐 횽 전나 멋있네..... 아우야 밑이 절로 흥건해졌네.....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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